에이든 마카오 여행지도 2026-2027 - 수만 시간 노력해 지도로 만든 마카오 여행 가이드 총정리 에이든 가이드북 & 여행지도
타블라라사 편집부.이정기 지음 / 타블라라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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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행 계획을 세우면서 가장 먼저 드는 고민은 수많은 정보들 속에서 정말 쓸모있는 정보를 어떻게 골라내느냐, 그리고 내가 여행하고자 하는 지역을 어떻게 한눈에 파악해 동선을 짜느냐이다. 스마트폰의 구글맵은 여행 시 필수인만큼 편리하지만, 좁은 화면을 확대하고 축소하며 전체적인 동선을 그리는데는 한계가 느껴지곤 했다. 이런 답답함을 해소해주는 것이 바로 <에이든 마카오 여행지도 2026-2027> 이다.



A1 사이즈의 커다란 지도를 펼치는 순간, 마카오가 한 눈에 들어온다.  이것은 단순히 위치를 확인하는 것뿐만 아니라 여행의 전체적인 그림을 머릿속에 그리는데 아주 큰 역할을 해준다. 또, 두꺼운 가이드북은 주로 여행 전 계획을 세울때만 활용을 하고, 무거워 숙소에 놔두고 다니곤 한다. 하지만 이 지도는 다르다. 지도 한 장 위에 주요 관광지 설명, 반드시 맛봐야할 음식 리스트, 심지어 셔틀버스 노선 정보까지 부족함 없이 빼곡하게 담겨있다. 또 2026-2027년 최신 개정판답게 최신화된 정보들이 반영되어 있어, 믿을 수 있는 정보이다.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은 바로 지도의 재질이다. 특수 제작된 종이를 사용해 수천번 접었다 펴도 찢기지 않고, 여행 중 갑작스러운 비를 맞아도 툭툭 털어내면 되는 재질이다. 내구성이 뛰어나 여행 중에도 가방에 넣거나 손에 들고 다니기 좋을 것 같았다. 또, 지도 외에도 미니 맵북과 트래블 노트가 함께 구성되어있는 점도 아주 만족스럽다. 



이동 중에 가벼운 미니 맵북을 손에 들고다니며 볼 수도 있고, 트래블 노트에는 여행 기록 등을 기록하기 좋다. 작은 스마트폰 화면 속을 보며 여행하는 것을 벗어나, 커다란 지도를 펼쳐 다음 목적지를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좋은 지도가 될 것이다. 아날로그적 감성이 가득한 이 지도는 마카오를 더 즐겁게 여행할 수 있게 도와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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