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처럼 짧으면서도 여러번 마음에 남아 생각하게 하는 책을 만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우리가 지나치는 것들에 대해 고민도 해보고 따뜻함도 느껴집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행동에서 공감도 되고 소소한 깨달음도 얻게 되네요 내가 듣고 싶었던 대답일수도 있구요 처음 제목에서는 등장하는 네 캐릭터가 무슨 관계일지 궁금했는데 인상적인 그림과 함께 천천히 읽어나가면 어느덧 감동이 됩니다 현실의 답답함으로 마음이 무거워질 때 이런 책을 만나면 마음의 위로가 되는것 같습니다
여주 클로에의 적극적인 행동도 귀엽고 둘 이야기가 달달헤서 짧은 분량으로 보기에 좋았습니다 선을 넘기위해서 여러 방법으로 많이 노력하네요 챠챠도 돋보였고 다음에는 주인공으로 보면 재밌을것 같아요 한쪽 짝사랑보다 저는 이런 상황을 좋아해서 귀여운 커플이라고 느껴졌어요 익숙한 전개인데 로코분위기로 밝아서 부담스럽지 않게 잘봤습니다
좋은 재료로 맛있는 반찬 그때그때 새롭게 해서 먹고 싶지만 솜씨도 부족하고 재료 손질부터 과정이 오래 걸려서 반찬 만들자하면 일단 걱정부터 듭니다. 집밥은 알게 모르게 정성이여서 완성되기까지 힘든데 이제는 명랑쌤의 레시피와 함께 집밥을 손쉽고 즐거운 마음으로 만들 수 있어서 좋네요. 밥이 저절로 술술 넘어가는 먹음직스러운 밑반찬이라 조금씩 변화를 주기에도 좋고 매일매일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정겹고 맛나는 반찬들이 주라서 유용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