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이 편해지는 명랑쌤 비법 밑반찬 - 한 번에 넉넉히 만들어 일주일 편하게 먹기 명랑쌤 레시피
명랑쌤(이혜원) 지음 / 레시피팩토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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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재료로 맛있는 반찬 그때그때 새롭게 해서 먹고 싶지만 솜씨도 부족하고 재료 손질부터 과정이 오래 걸려서 반찬 만들자하면 일단 걱정부터 듭니다. 집밥은 알게 모르게 정성이여서 완성되기까지 힘든데 이제는 명랑쌤의 레시피와 함께 집밥을 손쉽고 즐거운 마음으로 만들 수 있어서 좋네요. 밥이 저절로 술술 넘어가는 먹음직스러운 밑반찬이라 조금씩 변화를 주기에도 좋고 매일매일 먹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정겹고 맛나는 반찬들이 주라서 유용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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