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을 거꾸로 쏜 사자 라프카디오 생각하는 숲 4
셸 실버스타인 지음, 지혜연 옮김 / 시공주니어 / 200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라프카디오!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고 순백의 상태로 인생을 보고 느끼고 사는 존재!

때가 묻지 않았으므로 하는 말이 옳건 그르건 거침이 없고 거부감이 없다.

마치 어린아이와 같은 상태이다.  물이 흐르듯이 거스르지 않고 살아가는 동안 진정으로 제대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하게 된다.

어린이는 재미로 보고, 어른은 인생을 생각하며 볼 수 있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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