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청춘의 어느 일부는 위로 받지 못해 아직도 어느 길 가에서 뒹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사랑의 끝에서 만나 큰 위로를 받았던 하림과 이적의 노래들...그래서 두고두고 들으며 은혜를 갚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