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한 책이다. 이 책을 다 읽고 아들의 이름을 넣어 화가 나면 어떻게 할거지? 하니...
글쎄...나도 여기저기 다녀볼까? 한다. 자신의 화를 다스리기 위해 소피가 하는 행동이나 정말 의도치 않게 화가 날 수 도 있다는 것을 아이 스스로 이해하게 해 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