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마지막 수업 - 알퐁스 도데 단편선 보물창고 세계명작전집 23
알퐁스 도데 지음, 이효숙 옮김 / 보물창고 / 202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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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퐁소 도데는 정말 유명한 작가죠

교과서에도 나오기 때문에 알퐁스 도데의 작품은 살면서 한번쯤 접하게 되는거 같아요.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제대로 읽은 작품은 별로 없는거 같아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읽어보고 싶었습니다.

이 책은 알퐁스 도데의 단편을 모아놓은 책입니다.

처음에 알퐁소 도데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알퐁소 도데의 작품에 대한 설명도 나옵니다.

'별'과 같은 서정적이고 낭만적인 작품도 썼지만,

그 당시 프랑스의 시대를 반명한 작품도 썼다고 합니다.

처음 시작하기 전에 알퐁스 도데에 관련된 사진을 보여줍니다.

알퐁소 도데의 작품이 정말 많군요

제가 이름을 들어본 작품보다 몰랐던 작품이 더 많더라구요

길지 않은 짧은 단편들이라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제일 처음 별을 읽어봤습니다.

첫번째 순서는 별이 아니었지만, 제일 궁금했던 내용이라서 별부터 읽기 시작했어요

아래에 주석으로 단어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훨씬 이해하기 쉬웠습니다.

별을 읽는데 10분정도밖에 안 걸렸어요.

하지만 양치기의 마음이 오래 전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별을 읽고 나니까 다른 단편들도 쉽게 읽혔어요

하나의 단편이 시작할 때 그림을 하나씩 보여주는대요.

이 그림이 단편과 연관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림을 조금 더 자세하게 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부록에는 알퐁스 도데 작가의 이야기부터

19세기 프랑스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런 일들이 알퐁스 도데의 작품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이야기 해줍니다.

그리고 알퐁스 도데가 사랑했던 곳들에 대한 설명이 나와요.

단편들을 쭉 읽다보니까 그 시대에 대한 이해가 높으면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작품들이 있었어요

이 책의 부록에는 알퐁스 도데 작가의 이야기부터

19세기 프랑스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런 일들이 알퐁스 도데의 작품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이야기 해줍니다.

그리고 알퐁스 도데가 사랑했던 곳들에 대한 설명이 나와요.

단편들을 쭉 읽다보니까 그 시대에 대한 이해가 높으면

조금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작품들이 있었어요

어린 아이들이라면 '별'이나 '스갱 씨의 염소'부터 읽으면 좋을꺼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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