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가 모든 것에 쫒겨 어떤 인생을 살지 인성이 부족하고 그저 공부와 경쟁에 쫒겨 사는게 그것을 바꾸고 깨우쳐주기 위해 부모의 선택으로 아이에게 부모로서 교육을 어떻게 시켜야 할지 걱정이 되는데 그것을 깨우쳐가는 이야기라 더욱 좋습니다. 아이에게 무엇인가 가르침을 주고자 할때 잘 안된다면 이 책을 읽고 그 깨달음을 알아가고 독서에 대해 생각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잘 가르쳐주는 좋은 책입니다. 이래서 아이들 동화가 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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