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전연명의향서 - 죽음을 인식하면 삶은 다시 정의된다
김지수 지음 / 북루덴스 / 202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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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읽는 내내 아픈 파란집에 잠시 머물다가 나온 것 같습니다.

많이 울면 후련하듯이, 신이 눈물을 주신것은 슬퍼서도 울지만 다른 의미로도 울수 있음을 알려주시려 만드신 것 아닐까?란 생각도 듭니다. 아프고 쓰라린 현실을 마주하고 보니 또 끌어안을 용기가 생깁니다.

연로한 부모님 건강하시기에 너무도 감사하지만, 우리의 삶은 영원하지 않기에.. 마음속에 파란집은 어쩌면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의 삶이 얼마나 고귀하고 아름다운 지를 알려주는 이중의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현실을 마주할 용기가 없는 저와 같은 사람들에게 조금 일찍 겪으신 분들의 스토리로 마주할 용기를 줍니다. 그리고 한번에 닥치는 쓰나미와 같은 아픔에 대처할 수 있는 힘과 생각을 줍니다.

금요일 저녁 퇴근길에 지하철에서 이 책을 읽고 가는데, 너무 먹먹해서.. 즐거운 금요일을 보내고 싶은 마음에 빠르게 읽고 잠시 접어 두었어요. 두번째 읽을때는 감정은 추스리고 현실적인 책이라 생각하며 받아들이는 자세로 읽으려 합니다. 누구나 아픈 현실은 회피하고 싶지만, 우리네 삶 자체가 희노애락임을 인정하면 우리가 행복할때는 정말 더 많이 행복할 것 같습니다. 아픔은 끌어안아야 하는 용기를 가질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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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열다 문화를 짓다
강온유 지음 / 좋은땅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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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있는 자극들과 삶의 방향성을 뒤집어 볼 수 있는 용기 연결해 볼 수 있는 지혜..그것이 예술경영의 힘이라고 나는 믿는다. 팔리는 공간보다 기억되는 공간을 만들고 싶은 마음. 기억되는 브랜드는 결국 고객의 언어로 존재하며 매출보다 믿음으로 지켜내는 원칙과 철학이 분위기를 무너뜨리지 않는다.

겉치레가 아닌 마음을 중요시하는 그 마음이 아름답다. 나는 보이지 않는 존재의 힘을 더 믿음으로..

세상에 드러나는 것보다 드러나지 않는 것이 더욱 소중한 가치를 지니고 있음을 알기에 그 믿음에 기반한 경영철학을 담은 이 책은 문화와 사람과 마음과 공간을 연결하는 예술적 가치를 담은 경영을 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경영의 처음과 끝은 사람인 것이며 그 사람 마음안에 '예술 포인트 조명'이 많은 분들의 마음속에 빛으로 스며들게 됨으로 그 빛이 연결되면 세상은 보다 풍요롭고 아름다운 세상이 되는 진리를 알고 있는 저자가 쓴 '공간을 열다. 문화를 짓다' 이 책은 누군가에게는 동기부여를 줄 성장기록이자, 누군가에게는 선한영향력을 목적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동료의 호흡이며, 누군가에게는 생각의 전환을 기반으로 더욱 다양한 창의적인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지식을 제공하는 책이기도 하기에, 많은 분들이 보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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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심플라이트 먼슬리 플래너
솜씨연구소 지음 / 솜씨컴퍼니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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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 한달을 한 눈에 담을 수 있고,

넓직해서 계획하듯이 적을 수 있고

메모광들이 대부분 성공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지요.

늘 계획해도 잘 안되는 사람들이 많은데

다가오는 2026년도는 조금 더 알차게 열심히 살아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한 해 한 해 몸도 마음도 달라지고 있는데요.

어느 해는 유독 힘들었고, 어느 해는 유독 좋았고..

미래를 알 수 없는 우리들은 늘 하루하루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아가야 해요!

그 하루하루가 모여서 한달을 만들고, 그 한달한달이 모여서 한해를 만들지요.

계획적인 삶을 늘 꿈꿔왔지만 쉽지 않았던 것이 또 계획이었는데요.

이 플래너는 가볍고 넓고, 한눈에 모든 것이 들어오기때문에 더욱 알차게 하루를..

그리고 한달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플래너는 누가 채워가느냐가 더욱 중요할 것 같은데요~

2026년도 동반자와 같이 함께 가방에 쏙하고 다닐 것 같아요!

2026 심플라이트 먼슬리플래너는 찰떡같은 나의 플래너라고 말하고 싶네요!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주는 심플한 소중한 플래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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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회사를 10배로 키워주는 회계사가 있습니다! - AI시대, 99% 기업이 모르는 폭발 성장 설계도 하이 아웃풋 10
서정민.서정무 지음 / 라온북 / 202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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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꼼꼼히 읽으면서 따라올 수 없는 나만의 길을 AI를 활용하여 설계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AI기술을 잘 활용하여 보이지 않는 성벽을 구축하는 힘은 회사의 발전과 자신의 발전을 10배 이상으로 끌어올려 줄 것이란 확신이 들게 하는 책이다.

삶이든 일이든 타이밍은 중요하기에, 막걸리를 담글 때 알맞은 시기를 맞추면 은은한 단맛과 청량한 탄산이 살아나지만 오래 두면 금세 식초가 되어버리고 밥을 지을때도 모든 타이밍이 잘 맞을때 비로소 고슬고슬한 밥이 완성되는 것처럼, 우리 모두는 이미 알고있다. 조금 일찍만 시작했어도 정말 좋았을것을..

이렇게 우리는 후회도 많이 하는 사람인데, 우리는 이미 AI시대를 살고 있으며 앞으로 엄청난 변화를 받아 들어야 하는 시대가 되었음으로 솔직히 '정신차려'라고 말해주는 것 같다..

우리시대에 상당히 똑똑하다는 회계사들도 AI시대 흐름에 맞추어 많은 노력을 하는데, 넋 놓고 일만 하다가는 노후도 잘 못챙기게 될까봐 너무 두려워 지기도 하지만, 이 책은 상당히 '팩트폭격'되는 지혜와 지식을 알려주며, 역시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아니기에, 함께 동반자로서 전문가들을 곁에 두는 것은 보다 안전하고 빠른 굴곡없는 길을 안내해 준다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 법인전환부터 스톡옵션까지 10배 스케일을 키우고 싶다면 꼭 읽어봐야 할 우리 어른들의 필독서라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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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머리보다 중요한 눈치 사용 설명서 - 마음의 벽을 넘어, 배려로 완성하는 직장생활
가와하라 레이코 지음, 송해영 옮김 / 한가한오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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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의도로 한 말이더라도 결국 변명처럼 들릴 수 있다는 점과 ‘눈치’라는 단어가 단순히 분위기를 살피는 기술이 아니라는 것~ 저자가 말하는 눈치는 상대의 공간을 존중하는 ‘영역’의 기술이며, 다른 사람의 장점을 주변에 적극적으로 알리는 것이라는 말에 상당히 공감이 된다.

눈치라는 단어에서 주는 부정적인 느낌이 아닌, 긍정적인 요소로서 눈치는 결국 관계를 매끄럽게 한다는 사실과 서로가 편안한 환경을 만드는 지혜라는 사실을 알게된다. 이 책은 신입사원들에게는 필독서가 되어야 할 만큼 상황에 대한 지혜를 알려주고, 일상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구체적인 센스또한 겸비할 수 있게 길잡이가 되어준다. 인생 전반적으로 사랑받는 방법을 알게 되는 느낌이다. 작은 인사와 짧은 격려, 질문의 방식, 그리고 말의 어투 하나까지도 모두 배려의 표현이라는 점을 깨닫게된다. 특히 자신을 돌아보게 하고, 바꿔야 할 점을 분명히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사회초년생의 필독서가 되어야만 하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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