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삼생삼세 십리도화 ㅣ 삼생삼세
당칠공자 지음, 문현선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때는 확실히 너무 어려서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했다. 쓸데없이 도리를 따지느라 침만 낭비했다. 쾌도난마를 몰랐다. 한칼에 둘을 모두 죽여 마음을 푸는 게 옳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전자책] [세트] 서녀공략 (총19권/완결)
지지 (저자) / 만월 / 2021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죽은 사람은 시간이라는 틀 속에 남겨져 유난히 완벽해 보이기 마련이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추와 퍼킨스는 힘을 합쳐 함께 퇴사했다. "저는 추를 지켜줘야 했어요." 퍼킨스가 말했다. "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거예요. 그저 그의 주장에 자신의 주장으로 맞서는 수밖에 없었겠죠. 제가 추의 방패가 되었어요." - P11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합의는 이야기를 막지 못했다. 합의는 혐의의 대상인 위법행위를 어떻게 은폐했는가를 알려주는 이야기였고, 이는 성폭력을 보도하는 새로운 방식이 되었다. - P5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사실 사람은 삼혼칠백 외에 또 하나의 영혼을 가지고 있다. 그 영혼은 오직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속에서만 산다. 당신이 그들을 그리워할 때 그들은 당신 곁으로 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