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와 퍼킨스는 힘을 합쳐 함께 퇴사했다. "저는 추를 지켜줘야 했어요." 퍼킨스가 말했다. "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을 거예요. 그저 그의 주장에 자신의 주장으로 맞서는 수밖에 없었겠죠. 제가 추의 방패가 되었어요." - P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