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사…… 사 장군? 엄마야! 만지고 싶다면 만지라고 해요! 낭자가 완전 계 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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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량을 베풀라고 우기는 놈들, 벼락을 처맞을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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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향한 굳건한 마음은 심사숙고하거나 명확하게 분석한 후 도출한 결심이 아니었다. 이것은 그녀의 인생에서 두 번째로 마음이 흘러가는 대로 혹은 직감에 따라 내린 결단이었다.
무엇을 대가로 치르든 미래가 어떻게 되든, 한눈팔지 않고 앞만 보고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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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도록 싸웠어요. 백부장이 되려고요. 그러면 더는 그 등신 같은 새대가리에 치를 떨지 않아도 되는 거잖아요. 하지만 나중에 보니까 결국 세상은 돌고 돌더군요. 미친놈은 사방에 있습니다. 여러 방면으로 사람 잡는 놈이 어디든 있더라는 얘깁니다." … "성인이 이런 말을 했다죠? 민가사유지, 불가사지지(民可使由之,不可使知之 백성을 따르게 할 수는 있지만 그 이유를 알게 할 필요는 없다). 그 말의 해석은 다양하지만 수년간 제가 터득한 바로는, 성인이 진짜 성인이었다면 이 구절의 뜻은 이것이었을 겁니다. 알려줘도 모른다, 멍청한 놈들이 수두룩 빽빽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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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오라버니의 관심은 미인의 은혜와 같아서 받아들이기 참으로 부담스럽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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