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그랬잖아. 진짜 선행은 그냥 하면 되는 거라고. 아무것도 생각하지 말고 보고, 마주치고, 해야 할 것 같을 때 하는 거라면서? 하고 난 후에는 바람에 흩어지는 연기처럼 더 생각할 필요도 없어야 진정으로 훌륭한 일이라고 그랬잖아. 나도 그렇게 생각해. 오늘 일이 어떻게 될지, 어떤 소용이 있을지 더 생각하지 않고 그냥 했을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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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왕야가 말씀하신 것처럼 인생에서 십중팔구는 뜻대로 되지 않죠. 그럼 나머지 하나둘 정도는 멋대로 해 줘야 속 시원하지 않겠어요. 저는 근본도 모르고 걸릴 것 없는 혼자예요. 그래서 은혜도 원수도 바로 갚고 쌓아두지 않습니다. 추구하는 건 제멋대로 하기, 딱 그거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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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은 불사초처럼 생생하게 정신을 차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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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풍문을 떠드는 건 모든 지혜로운 생물의 타고난 본성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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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군구령 13 군구령 13
희행(希行) / 만월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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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르

"그렇지. 눈 오는데 앉아 있는 게 더 대단하지. 하지만 눈 오는데 서 있는 건, 대단한 걸 보이려는 게 아니라 공경을 표하기 위함이야. 너무 대단하면 공경이 아니라 위협 아니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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