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최선을 다할 것이니 당신도 손에 정을 남겨 두지 마세요. 그러지 않는다면 나는 나 스스로를 미워하게 될 거예요."
"내가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 - P429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인류를 만든 의례와 종교 황소걸음학술총서 2
로이 라파포트 지음, 강대훈 옮김 / 황소걸음 / 2017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다소 일관성 없고 헷갈리는 용어 번역 때문에 미심쩍을 때마다 원서를 뒤져야 했던 걸 제외하면,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한줄평_ 허명이 아니었다, 정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잠중록 화집
처처칭한 지음, 장양 그림, 서미영 옮김 / arte(아르테) / 2020년 8월
평점 :
품절


화집을 갖고 싶었다기보단 외전이 포함되어 있다기에 덥썩 구매했는데, 너무 짧은 거 아닌가ㅡ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잠중록 4 아르테 오리지널 4
처처칭한 지음, 서미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8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낮은 짧고 밤은 긴 것이 안타깝다면, 어찌 불을 밝혀 밤놀이를 즐기지 않는가’ - P2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천재소독비 16
지에모 지음, 전정은.홍지연 옮김 / 파란썸(파란미디어)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강인한 마음이란, 영원히 깨지지 않는 마음이 아니었다. 몇 번이고 부서져도 다시 이어 붙여, 또 무너질 순간을 의연하게 맞이할 수 있는 마음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