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름지기 사람은 물과도 같아서 틈이 있으면 뚫고 들어갈 수 있다니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네가 절세 명의가 되지 못하는 이유는 네 상상력이 부족해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용은 호쾌한데, 이 무슨 발번역이란 말인가. 헛웃음이 나와서 기록해둔다.

지찬은 단 한번도 자신의 출신에 대해 부정을 한 적이 없었다. 그리고 가까이 있는 힘을 사용하지 않고 자신의 고고함을 표현할 생각도 없었다. 그렇게 자신의 출신과 힘을 부정하면서 조정과 백성에게 공헌을 할 수는 없었던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쯤 되면, 장르는 개그다!
정말이지, 시대물이 하도 없어서, 죄다 읽어버려서 읽고 있는 것뿐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받아들일 수 없는 호의는, 악의보다도 대처하기 힘들구나.’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