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교랑의경 3 교랑의경 3
희행 / 만월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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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R 항상 고민하면서도 선뜻 사인하지 못하는 게
이런 마음인가 보오? ‘애쓰기 싫음’과 ‘비통‘ 중 뭐가 이길까. 난 왜 ’비통’이 이길 것 같을까? 비통이어서? 이래서 낱말 하나하나가 중하다.

"살려고 애쓰긴 싫고 죽는 건 또 아쉬워 비통하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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