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이 신들을 받아들였다는 사실은, 주술이 사회의 의무적 믿음을 활용할 줄 알았음을 보여준다. 신들이 바로 사회의 믿음의 대상이었기에, 주술은 신들을 자기 목적에 동원할 수 있었던 것이다. - P1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