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무엇이던가. 그것은 바로 못난 두 사람이 함께 있어도 시시각각 상대를 누군가가 채가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이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