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짓과 말로 서로의 자리를 인정하는 우리의 행위는 상대방의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특성과 무관하게 보편적으로 일어나야 한다. 사람의 개념은 바로 이러한 믿음의 산물이다. - P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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