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웠겠구나?’
‘아뇨, 저는 큰 총을 갖고 있어서 그 늑대를 쏴 죽였어요. 늑대는 죽어서 천국으로 올라가 하느님을 콱 물었어요.’

"… 인생은 눈물 계곡일지 모르지만 우는 것마저도 즐기며 살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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