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기의 천재들 -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찰스 다윈에서 당신과 나에게로 이어지는 미루기의 역사
앤드루 산텔라 지음, 김하현 옮김 / 어크로스 / 2019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리의 내면은 몹시 복잡하기 때문에 때로는 결판이 날 때까지 안에서 싸움을 벌인다. 치열한 다툼이 벌어지는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오직 미루기뿐이다. - P161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