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대할 때든 자기 자신을 대할 때든 정의가 무너지지 않는 한 진심을 다하면 그뿐, 내려놓아야 할 때는 내려놓고, 완벽하지 못했다 하여 미련을 갖지 말라고 말입니다." - P2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