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꽃들이 그리 소중했던 때가 있었다. 그런데 이제 깨달았다. 이것은 연꽃의 시체일 뿐이란 걸. - P15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