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중록 4 아르테 오리지널 4
처처칭한 지음, 서미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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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짧고 밤은 긴 것이 안타깝다면, 어찌 불을 밝혀 밤놀이를 즐기지 않는가’ - P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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