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화소록 - 선비, 꽃과 나무를 벗하다 규장각 대우 새로 읽는 우리 고전 1
강희안 지음, 이종묵 옮김 / 아카넷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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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제갈량은 순무의 뿌리와 줄기, 싹, 잎을 각기 용도에 맞게 사용하였다. 순무를 아끼고 심었기에 세상 사람들은 순무를 제갈채라 한다. - P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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