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밤
정유정 지음 / 은행나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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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그는 잘못된 시간에, 잘못된 장소에 있었다. 순전한 우연이었다. 침묵을 택한 건, 우연의 덤터기를 피하고 싶어서였다. - P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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