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탠 바이 미 - 스티븐 킹의 사계 가을.겨울 밀리언셀러 클럽 2
스티븐 킹 지음, 김진준 옮김 / 황금가지 / 201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그리고 그 작품은 내가 어머니와 아버지에게 보여드리지 않은 첫 번째 소설이다. 그 속에는 데니 형의 모습이 너무 많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캐슬록의 모습도 너무 많고, 무엇보다 1960년의 모습이 너무 많다. 진실은 언제나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진실을 가지고 자신이나 남을 다치게 하면 반드시 피투성이가 되는 법이다. - P78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