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에 함께한 책
● 「채링크로스 84번지」, 헬렌 한프, 궁리
● 「모던보이 알렝」, 이방 포모, 파랑새
● 「책 따위 안 읽어도 좋지만 - 읽어보는 것도 좋다」, 하바 요시타카, 더난출판사
● 「내 문장이 그렇게 이상한가요?」, 김정선, 유유
●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프레드릭 배크만, 다산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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