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 건네는 위로 - 오늘이 소중해지는 애착 사물 이야기
AM327 지음 / 미래의창 / 2020년 10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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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로 내 곁에 온 물건을 둘러보며 나의 취향과 마음의 생김새를 기록한 생활 글이다.
작가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본 일러스트레이션이 따스했다. 작가의 글도 그림만큼 다정하고 상냥하다.
내 곁에 둔 물건, 추억어린 물건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좋은 기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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