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품의 룰
가토 에미코 지음, 최영혁 옮김 / 청조사 / 2004년 6월
평점 :
절판


어떤 경로로 나에게 온 책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오래전부터 우리 집 책꽂이에 꽂혀 있던 책이다. 몇 년에 한 번씩 꺼내어 읽어보는데, 읽을 때마다 천방지축 내 모습이 겹쳐서 흠칫한다. 십수 년이 지나도 부끄러움을 느낄 만큼 나의 기품은 진전이 없지만, 때때로 마음을 바로잡는 데에는 이 책이 도움이 되었다.

시대에 뒤떨어진 듯한 몇몇 단어와 표현이 보이지만, 성숙한 내면과 자세에 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