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봐도 책 결말이 나오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책 사이즈도 작고 페이지도 얼마 안 되기 때문에 한시간 전후로 읽을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있지만 또 다른 사랑이 찾자와 흔들린다는 설정...
그다지 긴장감도 없고 유~하게 흘러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