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 이미지 메이킹 - 꿈을 실현시켜 주는
권혜영 지음, 이현주 그림 / 성안당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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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이미지 메이킹]



더 큰 성공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품격있는 이미지 메이킹!


가치 있고 멋진 사람으로 꿈을 실현시켜 주는 성공 이미지 메이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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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고학력자가 즐비한 가운데 이력서에 똑같은 능력치를 가진 사람이라면 누굴 선택하겠는가..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어떻게 사람을 외모로 섣불리 판단하겠는가 싶기도 하지만 현실은 녹록치만은 않을 것 같다. 외모, 풍기는 이미지를 보지 않는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인데 간혹 이런 편견?을 깨기 위해 요즘 가면을 쓰고 오로지 실력만을 보여주는 복면가왕같은 프로가 흥행하기도 한다. 나 또한 외모가 다는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100%를 장담하기는 어렵다는 것 또한 알고 있다. 어떤 상황에 따라 우리가  편견을 가지고 사는 한,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생각할 것 이기 때문이다. 이제 성형은 대학 들어갈 때 의식처럼 이루어 지는 한 부분인거 같다. 성형여부가 중요한 시대가 아닌거 같기도 하다. 하지만 그 부작용또한 무시할 수 없는지라 오히려 하지 않느니만 못한 경우도 종종 기사화 되곤 한다. 그럼 좀 더 안전하고 부작용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꿈을 실현시켜 주는 성공 이미지 메이킹]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해보며 저자의 화려한 경력을 바탕으로 한번 배워보려 한다.

치열한 경쟁속에서 이미지 메이킹은 또 하나의 과제와도 같다. 얼굴 생김새와 제스처, 매너, 피부, 체취,메이크업 스타일,헤어스타일,의상 및 액세서리 연출,감성정도, 걸음걸이, 성격과 성향 등 다양한 것들을 종합적으로 바라본다. 이는 겉으로 보이는 것 뿐만이 아닌 내적인 요소들까지도 노력하여 만들어 가는 것도 포함된다. 상대방의 첫인상을 결정짓는데에 그다지 길지 않은 3~4초의 시간이 걸린다고 들은 적이 있다. 말하지 않아도 만난 그 순간 자꾸 보고 싶어지거나 궁금하거나 생각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지는 사람~ 우린 그런 호감형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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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3단계를 통해 좀 더 고급스럽고 멋진 이미지를 계발하고자 한다. 1단계는 내적 정신적 이미지, 2단계는 외적 시각적 이미지, 3단계는 외적 행동 이미지 이며, 개개인의 정확한 스타일 분석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변화를 시도하며, 개인의 직업, 연령, 소속된 환경에 맞도록 성공적인 자기표현을 함으로써 한 개인의 성공 뿐만이 아닌 기업의 성공에 있어서도 중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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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우선 자기 긍정의 마인드를 쌓아 내면에서 풍겨지는 긍정적인 흐름을 바탕을 기본으로하여 점점 외적 요인에 해당하는 인상학을 통해 좀 더 구체화 시켜가며 트레이닝 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피부관리 방법과 여성의 경우 메이크업의 강점을 어디에 두어 극대화 해야 할지 등도 세심히 배워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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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즌 컬러 시스템이라고 하여 퍼스널 컬러 진단법 중의 하나로 개인의 피부 톤을 보고 이미지를 돋보일 수 있는 컬러 선택을 하여 다양한 코디에 연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시한다. 그 외에도 두피관리 손관리 체형관리를 할 수 있는 노하우와 남성의 경우도 체형에 따른 스타일 코디방법과 패션 코디네이션, 복장, 스타일을 알 수 있다. 특이하게도 여성들에게 간단한 요가 방법 또한 제시하고 있어 집에서도 간단한 요가 동작을 통해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하였고, 건강한 몸과 정신을 위한 10대 건강식품을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이미지 관리를 보여주고 있다. 그 외에도 흔히 마주칠 수 있는 상황에 따른 매너도 나와있어 이미지 메이킹의 전반적인 흐름과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취준생이나 좀 더 가치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독자들에게 적당한 성공 이미지 메이킹 도서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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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는 한국사 -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우리 역사의 불편한 진실
최성락 지음 / 페이퍼로드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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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는 한국사]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우리역사의 불편한 진실!


!!


중요한 곳에 밑줄을 긋고 역사적 의의와 한계점을 외우고


자주 출제되는 사건을 연도별로 정리했던 학창시절의 한국사는 잠시 잊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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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국사에 대해 암기과목이라는 인식과 시험위주 수업이 이루어지다보니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 외워도 외워도 끝없이 나오는 암기꺼리들로 국사라는 말만 들어도 암기 잘하는 애들이 점수 잘 나온다는 생각에 왜 국사를 배워야 했는지에 대한 목적을 잃어버린듯 하다. 시험을 위한 역사 공부가 아닌 우리의 정체성 찾아갈 수 있는 공부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 요즘 관심을 가지고 역사 공부를 하며, [말하지 않는 한국사]라는 도서를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우리가 그동안 배워온 히스토리를 배경 삶아 새로운 시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였던 것 같다.


저자의 이야기 대로 교과서에서 배우지 못한 감춰진 우리 역사에 대한 불편한 진실에 대한 내용들로 1~4장으로 크게 나누어 세부 내용을 전개하고 있다. 우리가 아는 내용과 상반되는 질문들로 전근대,근대,현대에 이르기까지 이미 지나간 과거이지만 한 번쯤 만약에 그 때 그렇게 결정하지 않았더라면 어떠했을까 라는 생각의 확장을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다소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하는 충격적인 사건들도 꽤 나온다. 그리고 내가 알고 있는게 사실이 아니였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충격은 한국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실은 너희둘이 친 남매였어~'라는 말을 들을 때와 비슷하기도 했다. 적절한 비유인지는 모르겠지만 마냥 좋게만 보였던 사람이 악마로 보이는 느낌이랄까..

아무튼 역사란 이긴자의 역사란 말이 있듯 조선시대 우리가 알고 있는 광해군을 폭군에서 다시 재조명하여 새로운 광해군의 이미지로 연구되는 것과 같이 어떻게 인지하고 바라보는가에 따라 다른 히스토리가 펼쳐질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 같다.


임진왜란은 일본의 기습으로 시작된 것이 아니다?

외국인이 조선의 백성을 보고 한탄한 이유는?

근대화가 늦어 뒤쳐진 것일 뿐, 한국은 원래 잘살았다?

1950년대,미국의 원조가 없었다면?

한국의 바닷길이 끊어지면 무슨일이 벌어질까?

한국의 금속활자가 세계사에서 중시되지 않는 이유는?

도둑맞은 문화재보다 내다 판 문화재가 더 많다?

..


등의 다양한 흥미로운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고, 간결하게 정리하고 있어 역사를 잘 모르거나 관심이 적었던 독자들에게도 충분히 흥미로울 수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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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마도 사람들이 중간에 통역을 제대로 하지 않고 말들을 전부 다 바꾸면 되는 것이다. 조선에서 보낸 국서가 있지만 어차피 일본 장수들은 한문을 읽을 줄도 모른다. 국서를 위조하면 되고, 국서를 읽어보라 하면 다른 말로 바꾸어서 말하면 된다. 대마도는 그런 식으로 중간에서 사기를 쳤고, 일본 사람들은 끝까지 조선의 통신사가 항복 사절인 것으로 알았다.


-45p '조선이 통신사를 보내 일본을 가르쳤다?' 중



# 조선은 기본적으로 1년 일모작이었다. 하지만 일본은 1년 이모작이었고, 동남아시아 국가들은 1년 삼모작,사모작까지 되었다. 이는 무엇을 뜻할까? 조선사람들이 쌀 한마지기를 생산해낼 때 일본은 쌀 두 마지기, 동남아시아 국가는 쌀3~4마지기를 생산하고 있었다는 뜻이다.


-83p '근대화가 늦어 뒤쳐진 것일 뿐, 한국은 원래 잘 살았다?'중



최근 역사교과서 국정화,위안부,소녀상 등에 대한 뉴스가 연일 보도되면서 역사인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상기 할 수 있는 때인 것 같다. 시험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역사를 가르쳐주고 흥미를 유발시켜주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며 역사의 모순이 있다면 바로잡고 생각의 확장을 통해 새로운 시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수 있기를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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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실천편 - 성공과 행복을 부르는 당신의 한마디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
이상헌 지음 / 현문미디어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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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하는말씨망하는말투]



성공과 행복을 부르는 당신의 한마디


긍정언어의 마술사 이상헌의 최신 화제작!


말씨 말투, 실천이 답이다!




어릴적 어른들 앞에서 부정적인 말을하거나 하면 말조심하라며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는 것에 대해 자연스레 습득되었던 것 같다. 말이 씨가 된다는 옛말도 있듯 말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들이 존재한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TV프로 등에서 막말하는 사람을 보며 웃기시작하고 호응하기시작하고 마치 막말 잘하는 사람이 대단한 사람인양 이상한 분위기가 조성되었다. 남에게 무안을 주고 상대의 감정은 뒤로하고 하고 싶은 말과 느낌그대로를 마구 전달하는 사람들이 잘 나가는 상황이 아무래도 이해가 되질 않았다. 그리고 언젠가 배려하여 말해주는 걸 오히려 답답한 사람으로 치부하는 이상한 상황도 목격했다. 세상이 변했다해도 너무 고리타분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변하지 않는걸 진리라 하고 진리는 분명 존재한다.



# 경청과 인정의 기술 Tip


01. 상대방의 입장이 돼라. 그래야 이해가 된다.

02. 끝까지 들어줘라. 청문회 하듯 중간에 끊지 마라.

03. 귀로만 듣지 말라. 온몸으로 들어줘라.

04. 맞장구를 쳐줘라. 대화가 활기차게 된다.

05. 긍정의 시각으로 수용하라."당신 말이 맞아요."

06. 표정연기도 중요하다. 목석처럼 앉아 있지 말라.

07. 중간중간 요점을 확인하라.

08. 시계를 보거나 다른 곳에 시선을 팔지 말라.

09. 모르거나 이해 안 되는 것은 질문하라.

10. 결코 따지거나 반박하지 말라.   

p.171-172



말이란 당장 보이지는 않지만 길게 보면 자신의 행복과 불행을 결정짓기도 한다고 하는데 사람들 중 툭하면 '죽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은 정말로 여름휴가로 가족과 함께 동해안으로 가다가 사고로 사망했다고 한다. 또 의사가 환자에게 "당신은 암입니다."라고 말하면 멀쩡한 사람 몸에 암세포가 갑자기 늘어난다. 때론 수술이나 약 대신 말로써 암을 고치는 의사도 있다. 무심코 던진 말에 누군가를 살리기도 죽이기도 할 수 있다는 것! 흔히 알고 있는 이야기이지만 평소 말하는 걸 녹음시켜 들어보면 또 다른 내 모습을 발견 할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흥하는 말씨 망하는 말투]에서는 스스로를 관찰해보고 생각해보며 조금씩 작은 변화들을 통해 복을 쌓아갈 수 있는 인생을 살아 갈 수 있도록 팁을 전하고 있다. 또한 머리로만 이해하기 보다 직접 실천할 수 있기를 원하며 스스로 행복을 찾아가길 바란다.



# 분노를 다스리는 Tip


01. 날마다 30분 글쓰기, 책읽기를 생활화하자.

02. 화가 날 때 모차르트 교향곡을 들어보자. 마음이 저절로 정화된다.

03. 하루에 10분씩 행복한 순간을 만끽하라. 분노 해소에 도움이 된다.

04. 30분 달리기 훈련을 해보자. 마음이 정화되고 건강도 좋아진다.

05. 인간은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입장 바꿔 생각하라.

06. 한 번의 사건은 한 번의 분노로 족하다. 일사부재리 원칙을 도입하라.

07. 신나게 큰 소리로 노래 부르기, 춤추기, 전화 수다도 화푸는 데 도움이 된다.

08. '~때문에'라는 부정적인 핑계보다 '~임에 불구하고' 같은 긍정적 논리에 익숙해보자.

09. 남과 비교하지 말라. 어제와 오늘을 비교하라.

10. 분노를 오래 품지 말라. 행복의 비결은 화를 하루 이상 품지 않는 데 있다.

p.244


1~5장으로 이루어져 각 주제별로 사례들과 함께 머리로 알고 있던 내용들을 정리하여 글로 깔끔하게 옮겨놓은 듯 하다. 타인과 나를 용서하고 타인과의 인간관계 맺는 방법, 그리고 경청하는 법, 명사들의 성공언어와 행복한 가족을 만들어 가는 화술, 긍정적 사고가 긍정적 결과를 만들어낸다는 이치를 알게 해주고, 흥하는 말 100배의 법칙을 마지막으로 하고있다.  타인에게 상처주는 말이나 글보다는 타인의 마음을 미리 헤아리고 감싸줄 수 있는 배려심 가득한 말과 글들이 많아지길 바래보며 머리보다는 실천을 하는 시간들을 통해 행복을 얻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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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체인저 - 혁신으로 세상을 바꾸는 10가지 비밀
피터 피스크 지음, 장진영 옮김 / 인사이트앤뷰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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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피스크 게임체인저]

 

 

혁신으로 세상을 바꾸는 10가지 비밀

 

"이 책에서 영감을 얻지 못했다면 일찌감치 다른 직업을 찾아라."

-켄 시걸,[미친 듯이 심플]저자

 

 

 

# 나는 게임체인저이다.

...나는 다른 사람의 삶을 살기를 원하지 않는다.

나는 누군가의 비전이 만든 그늘에서 살고 싶지 않다.

 

상상은 더 좋은 미래로 가는 지름길이다.

아이디어와 브랜드는 내가 길을 잃지 않도록 도울 것이다.

그리고 파트너들은 아이디어를 현실로 바꿀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

 

[게임체인저]는 제목에서 느껴지는 무게 만큼이나 637페이지의 꽤 두꺼운 책이다. 이런 책일 수록 띄엄띄엄 읽다보면 앞의 내용을 잊어버리기 쉬다보니 주구장창 작심하고 도전해보았다. 게임체인저는 마치 영화속 한 장면을 보는 것 같기도 하다. 불가능을 가능한 현실로 만들고 남과 다른 도전과 생각, 행동을 통해 세상의 활용가치 있는 모든 것들에 가치부여를 하여 가능성과 수익 창출을 만들어낸다. 또한 확실한건 내가 아는 부분이 극히 일부분에 지나지 않는 것들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 수 있었다. 

 

#누가 게임체인저인가?

경제와 기술이 빠르게 변화하는 혼란한 상황에서 알리바바Alivbaba 부터 지디샤Aidisha까지,아슈메이Ashmei부터 질록Ailok까지 새로운 세대의 기업들이 전 세계 곳곳에서 탄생하고 있다...p26

 

저자 피터 피스크는 경영전문지 「경영전략저널(BUSINESS STRATEGY JOURNAL)」은 피스크를 ‘최고의 경영 사상가’로 선정되었으며, 저자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500명의 경영자에게 시장을 취흔들고 있는 기업과 브랜드 추천받아 각 10개 기업과 브랜드를 선정하여 어떻게 경영혁신과 경쟁,성장 그리고 승리하는지 이야기 하고 있다. 리스트에 있는 기업들을 보면 생소한 이름들이 많이 있었다.이 중 미래 기술 기업 분야로 인간의 생활,사회,환경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기업에 샤오미,알리바바,구글엑스,ARM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한 우리나라 삼성이 올라와 있었다.  

인간의 Needs와 기술이 만나 혁신기술이 만들어지게 되고 이는 우리 삶을 윤택하게 만들어 준다. 지금의 모습을 그 옛날에 상상이나 할 수 있는 세상이였을까 돌이켜 생각해보면 상상이 현실이 되어가는 요즘 저자의 말을 빌려 경이롭다고도 할 수 있겠다. 오늘날 게임체인저들의 세상을 이해하고 기회를 혁신으로 받아들여 새로운 세계 승자가 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세상의 변화에 귀기울여야 할 때이다.

 

# 지금 우리는 디지털 혁명의 제3의 물결을 마주하고 있다. 모든 것이 변하기 시작하는 순간, 기존의 디지털 기술이 새로운 혁신 기술로 이어지는 순간 그리고 모든 힘의 축이 이동하기 시작한 순간 디지털 혁명의 제3의 물결이 시작되었다.  p49

 

 

변화의 물결이 밀려올 때,  함께 그 물결에 올라타야 한다. 현신에 안주하거나 시시콜콜한 관습은 모두 버리고 아주 어려운 선택과 도전을 해야 하며, 현명하고 빠르게 생각해야 한다. 여기에 살아남기 위해 기업은 반드시 게임의 법칙을 바꾸는 법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컴퓨터의 연산 속도는 매년 꾸준히 2배로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새로산 컴퓨터나 핸드폰만 보아도 며칠 후면 금방 낡아지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혁신이 혁신을 만들고 또 더해서 더 새로운 혁신이 탄생한다는 것이다. 미래 변화의 가속도는 우리가 인지하기 전에 이미 결과를 내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게임체이저를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하고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는 시장창출형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미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혁신적으로 바꾸는 비즈니스 혁신형, 고객의 요구를 최대한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고객과 협업하는 브랜드 기획형이 있다. 이들은 게임 자체를 바뀌버린다는데 공통점을 가진다.

 

# 단기적으로 효과를 낼 작은 아이이어,중기적으로 효과를 낼 중간 아이디어, 장기적으로 효과를 낼 큰 아이디어가 골고루 필요하다. 심지어 장기 투자자들도 투자 대상에 대한 관심을 유지하거나 더 높은 투자 이익을 얻기 위해 초기에 투자 대상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싶어한다. 궁극적인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수준의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보호할 필요가 있다. p126

 

한가지 예로 우리가 잘 아는 코카콜라가 있다. 전 세계인이 즐기는 탄산음료로 조직이 큰 기업일 수록 새로운 아이디어를 찾고 발전시키는데 어려움을 많이 느낀다고 한다. 코카콜라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창업에서 성공과 실패를 경험한 기업가 정신이 투철한 사람을 고용하여 그들의 태도와 행동, 용기를 사업에 접목한다. 또한 국제 택배 서비스 페덱스와 택배전문업체 UPS,물류회사TNT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차량을 보유한 후 차량의 활용방안을 찾았고 고객을 참여시킬 시제품 개발과 투자자 설득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받아들이도록 했다고 한다. 최고의 기회를 찾아내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이다.

 

게임체인저는 새로운 소비층과의 소통, 파트너들과 협업, 브랜드를 라이선싱하고,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 새로운 가입자를 모으면서 혁신을 시도하고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낸다. 혁신은 기업의 생명줄과도 같고 단순히 제품과 마케팅이 아닌 전혀 다른 분야 우리에게 영감을 불어넣어 줄 수 많은 이야기들 중에 혁신을 찾을 수 있다.

 

 

# 구글은 미래에 가능해질 것들에 관해 이야기하면서 단순한 검색 엔진을 넘어서는 브랜드 스토리를 전개하고 있다. 그리고 스포츠 브랜드인 퓨마는 도시형 스포츠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자메이카 단거리 선수들을 전면에 내세워 브랜드 스토리를 전개한다. p263

 

# 디즈니에서 상점을 둘러보고 손목 밴드만 흔들면 당신은 원하는 물건을 가질 수 있다. 카페에서는 당신의 입에 딱 맞는 식사가 준비되어 있고, 순서를 기다려야 하면 잠깐 앉아서 기다릴 자리도 마련된다.

매년 새로운 놀이기구에 막대한 투자를 하기보다 디즈니는 고객 맞춤형 마케팅을 한다. 관람객의 빅 데이터를 분석하여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 이용하지 못한 놀이기구, 숙박시설 그리고 캐릭터를 추천한다. 고객 맞춤형 마케팅은 10% 매출 신장으로 이어졌고 디즈니는 연간 13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p282-283

 

 

[게임체인저]는 혁신적인 다양한 사례들을 들어 혁신이 이룬 결과를 보여주었고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 대한 준비를 하길 원한다. 그리고 그 방법을 아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이길 수 있는 게임으로 안내하고 있다. 영감이나 아이디어 교훈들을 통해 새로운 시선과 접근 방법을 달리 해야 한다. 마케팅의 아인슈타인으로 불리는 피터 피스크의 [게임체임저]를 통해 변화의 물결에 함께 할 수 있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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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에듀 2016 - 2016 대한민국 교육계를 뒤흔들 13가지 트렌드
이병훈 교육연구소 지음 / 다산에듀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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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듀2016]

2016 대한민국 굥교육계를 뒤흔들 13가지 트렌드

 

​요즘 트렌드 코리아,라이프 트렌드,트렌드 에듀....등 다양한 도서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트렌드를 알고 먼저 한 발 앞서는 것 또한 트렌드라고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너나 할 것 없이 앞으로 맞이할 2016년도 트렌드 분석에 여념이 없다. 다양한 트렌드 분석 중 아이들이 있는 부모들이라면 또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들이라면 내년 교육정책등의 방향에 대해 미리 인지해야 함은 당연해보인다. [트렌드에듀2016]에서는 앞으로 급변하는 시대 속에 치르게 될 교육전쟁 속에서 어떻게 준비하고 어떤 세상이 펼쳐지고 있고 대응을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교육은 곧 시대가 요구하고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내기 위함에 있다. 현대 사회의 경제는 저성장과 침체를 겪으며 덩달아 취업난에 시름을 앓고 있고, 양극화와 고령화, 세대간 갈등이 팽배해져 있다. 반면 세상은 사물인터넷 시대가 되어가고 있고, 앞으로 준비 상태에 따라 삶의 질 차이도 예전과는 확연히 달라질 것이라 생각된다. ​지금 기업들은 창의력에 대한 테스트가 끊임없이 이루어지고 어학에 있어서도 필수 조건이 되어버리고 있다. 앞으로 다가올 2016년의 인재는 미래 사회가 필요로 하는 융합형 인재(창의적사고+문제해결력)라 할 수 있다. 교육의 과도기를 거져가며 지속적으로 제도적 개선과 논의를 시작으로 여전히 이야기 되고 있는 가운데 가까운 미래 2016년을 준비하기 위해 저자는 2015년 동안의 교육 트렌드를 분석하면서 앞으로 한 해 교육 트렌드를 전망하였다.

아이들의 학력수준이 높아지고 학교와 학원, 방과후 교육 등 과열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천진난만한 아이들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친구가 우정보다는 경쟁자로의 바라보는 등 우려했던 인성에 대한부분이 사회문제로까지 번지고 학교폭력과 왕따 같은 청소년 범죄 또한 많아지게 되면서 인성교육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게 되었고, 정부 또한 인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의 변화를 강조하며 지난 7월부터 '인성교육진흥법'이 시행하기에 이르렀다. 2015년도 초,중,고교에서는 인성교육프로그램이 다양하게 진행되었고, 향교와 서원은 예절교육과 인성교육의 장이 되는 등 대입에서는 인성면접이 등장하기도 했다. 인성교육을 또하나의 성적잣대가 될까 우려되는 대목이다. 어떻게 어떤 기준으로 인성여부를 판별할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로 남아있다.

그리고 사교육 시장에서 예전과 다른 변화들이 있다. 사교육을 늘리려하기보단 아이에게 맞는 소수의 분야를 선택해 사교육을 시키려는 경우가 늘었고, 사교육없이 키우려는 시도도 많이 늘어났다고 한다. 반면 본인의 인생을 자녀에게 저당 잡히고 싶지 않다는 열망에 소위 '불량맘'도 생겨났고, 여전히 아이에게 고액의 사교육을 시키는 학습매니저형 엄마들도 늘었다. 교육열과 사교육 모두 양극화되어가는 모습이 뚜렸해지고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 외 영어 구사 능력 자체로 높게 평가받고 대접받던 시절을 뒤로하고 한국기업들이 유학생 우대가 줄어들자 조기 유학생이 감소하고 있어 오히려 '유턴'유학생도 늘고 있다고 한다.  

이 외 눈길을 끄는 내용중 유아교육시장에 대한 내용이였다. 다개국어를 하는 자녀를 만들어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된데다가 중국어가 뜨는 요즘 강남,서초 지역 학부모들은 사립 유치원에서 중국어를 가르치기 위해 월20~40만 원의 추가 금액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더 나아가 두 돌 이전부터 중국어에 노출시키는 중국어 아웃풋과 에듀케이션과 베이비시터의 합성어인 에듀시터라는 신조어도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 한국어,영어, 중국어(그 외)언어를 동시에 가르치는 3중 언어 유치원의 등장과 연 2000만원의 교육비도 서슴없이 지출하고 있어 사회문제로도 이슈되고 있다고 한다. 이쯤 되니 살짝 무섭다는 느낌도 든다. 한편으론 이렇게해야 하나 싶은 생각도 드는 가운데 아이들이 있는 부모들이라면 고민 한번 쯤 해보게 되지 않을까 싶다.  내 아이만 내가 못해줘서 부족한게 아닐까라는 마음의 짐을 지게되는 현실속에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부모는 아이들의 거울이라고 한다. 가장 먼저 보고 배우는 건 부모님의 말과 행동이라는 것이다. 미래를 바른 잣대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자존감과 자발성을 키워주는것 부터가 밥상머리 교육, 집 안에서 해줄 수 있는 최소한의 교육이란 생각이 들고 이 책을 통해 현 교육상황에 대해 생각해보고 판단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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