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헌책방 - 당신의 오늘을 삽니다 ㅣ 다른어린이 동화 1
강효미 지음, 불곰 그림 / 다른어린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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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어린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강효미 작가님의 신간 

판타지 동화 

"미래 헌책방"을 

읽어보았어요.



AI가 지배한 시대를 배경으로 한 

미래 사회 동화예요.



종이책 대신 인공지능 화면으로 책을 읽고,

강아지 대신 강아지봇을 기르고, 

가상의 공간 속 학교에서 생활을 하게 됩니다. 




삶은 편리해졌는데,

사람들만이 주고 받을 수 있는 

따뜻함은 좀처럼 보기 쉽지 않아 보여요.




그런 AI시대에 

아주 수상한 책방이 열리는데..


<당신의 오늘을 삽니다>

.

.

낡은 헌책방이 

아이들 앞에 등장해요.




이 헌책방은 

아무에게나 보이지 않고 

고민을 갖고 있는 아이들에게만 

보이는 신기한 책방이예요.



아이들이 겪은 '오늘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대가로 

책을 살 수 있어요.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엔 

우리가 AI시대에 겪을만한 

다양한 고민들이 담겨 있어요.


개인적으로 

이 책의 하이라이트는 !!


이야기의 마지막에 

등장하는 <생각하는 책방>인데요.



아이들이 읽은 이야기를 토대로 

수록된 질문들을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이야기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단순히 

읽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점이 

흡족스러웠어요.




AI가 대신해주는 것들이 많아지고 

편리해질지라도

.

.

변하지 않는 것은 

사람들이 주는 감정, 주고받는 온기라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인공지능의 편리함보단 

종이 책이 주는 

그 소중한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금 생각하게 되는 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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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 ㅣ 오늘 급식은
이광렬 지음, 신병근 그림 / 데이스타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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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정

📚 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

▪️글 이광렬(@kylee13936 )
▪️데이스타(@daystarlight_book)

급식은 아이들이 늘 먹는 식사라 
당연하게 생각했지, 

급식을 
인류의 역사, 문화와 연관지어 
생각해보려 한 적은 없었던 거같아요.

청소년들에게 친근한 키워드 '급식'으로 
맛있는 과학 상식을 풀어나가는 
<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를 
읽어보았어요

 
🔦
과학 정보와 상식, 인류의 역사와 문화가 깃든 
정말 재미난 청소년 교양서랍니다. 

어떻게 쌀이나 빵이 인류의 주식이 되었는지, 
카레는 어떻게 세계를 돌아 우리에게 왔는지. 
기름에 튀긴 음식은 왜 바삭해질 수 있는지..

.

.

.

우리가 늘 먹고 있는 음식이라 
그냥 당연하다고만 생각했던 
음식의 숨겨진 비밀을 
파헤쳐보는 시간이였어요.

건강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구체적으로 알게되었어요.

예를 들어,

단순히 스팸, 소시지와 같은 가공육을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가 아니라, 

가공육이 왜 좋지 않은지 
그 안에 포함된 어떤 재료에서 
그렇게 되었는지도 알게 되었고, 

가공육을 어떻게 섭취해야 
건강에 더 도움이 되는지도 
알려줍니다 

'음식 재료'들이 
인류의 역사를 거쳐 
현재의 모습으로 있기까지의 
어떻게 오게 되었는지 그 유래를 알게 되었고, 

미래의 급식이 어떤 모습으로 
나올지도 생각해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어요.

🏷
단순 급식에 연계된 과학서가 아니라 
인류의 과학사를 엿 볼 수 있는 
과학 인문 교양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
이광렬 교수님의 책을 읽을때면 
그저 스쳐지나갈 법한
세상의 곳곳을 과학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는 거 같아 늘 새롭고 신기해요.

 

'이건, 왜 그럴까?'

라는 호기심에서 
모든 배움이 시작되는데요, 

<오늘 급식은 과학입니다> 로 
세상을 재미있게 관찰해보는 것도 
꽤 흥미롭게 생각이 듭니다

#오늘급식은과학입니다 #이광렬교수 #데이스타 
#청소년교양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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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체어 타고 다이빙 ㅣ 푸르메 아이들 1
이영미 지음, 양양 그림 / 샘터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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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어린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해진 궤도 밖에도 길은 있어. 

너만의 새로운 우주를 만들면 돼."



"넌 다시 빛나기 위해 잠시 먼 길을 돌아가는 중일뿐이야. 네 우주는 생각보다 훨씬 넓거든."



한 때 아이돌 연습생이였으나 사고로 인해 

휠체어를 타게 된 태리. 

태리는 우연한 기회에 휠체어 다이빙 팀 용자쓰를 만나게 되어 새로운 꿈을 꾸게 됩니다. 


'그동안 꼭꼭 숨겨서 미안해'


왼쪽 다리에 손을 얹는...과정에서 

태리가 자신의 다리에 한 말이 

왜 이리 먹먹하던지..

그 순간 태리에겐 새로운 세상이 펼쳐집니다. 



오로지 몸을 물에 맡긴채 

꽁꽁 숨겨든 자신을 드러내게 되죠.



사고로 다리를 잃었을 땐 절망만 가득했던 

휠체어가 뜻밖에도 물 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날개가 되어줍니다. 



'나는 고여 있지 않고 흐를거야.



자신만의 새로운 우주를 만들어가는 

태리의 모습에서 

아이들은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됩니다. 



인생은 내가 바라는 대로 흘러가지 않아요 

계획과 다르게 흘러가는 삶 속에서 

우리는 '잘 넘어지는 법'을 배워나가야 하는데요. 



태리의 성장과정을 보면서 우리는 다양한 삶의 모습을 생각하게 됩니다. 



누군가를 대할 때 그 어떤 편견없이  

그 자체를 인정하고 존중해줘야하는 마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낄 수 있었고요.



자신의 장애를 뛰어넘어 꿈을 이루는 과정에서 

장애를 편견없이 받아들이는 주변인들과 주고받는 우정이 따뜻했어요.



태리가 물에 편안히 몸을 맡기는 그 삽화를 보고 있노라면 

제 마음 또한 편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장애는 결코 불쌍한 것도 동정받아야 할 것이 아닌, 

조금 다른 방식의 삶일 뿐이라는 것 마음에 새기면 좋겠어요.



#휠체어타고다이빙   #푸르메재단 #장애인식개선동화 #샘터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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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속을 비춰봐! 1 - 몸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ㅣ 몸속을 비춰봐! 1
팡추야 지음, rabbit44 그림, 김현정 옮김, 손수예 감수 /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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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북스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정말 신기하고 재밌는 책이였어요!!"

몸 속 구석구석 엑스레이를 찍듯이

자세히 살펴보면서

손전등 놀이에 빠져들게되는

재밌고 유쾌한 그림책!

몸 속을 비춰봐!

어린이들이 어느 순간부터

자신의 몸은 어떻게 생겼는지 호기심이 들고

마냥 궁금해하더라고요

왜? 왜 ? 왜?그런거야? 라고

말하는 아이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재미난 그림책이 출시되었어요!

손전등이 있어

어떻게 활용하는지 궁금했는데,

아이가 재미있고 신기하다고 내내 집중해서 읽더라고요^^

치아에 생기는 충치부터

등이 구부정해지는 이야,

뱃속의 아기, 남자와 여자가 어떻게 다른지 등등

손전등을 비추면

마법같이 궁금증이 해소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우리 몸이 어떻게 생겼는지

알려주는 것만이 아니라,

몸 속을 비춰보면서

우리 몸의 소중함을 깨닫고

어떻게 지켜나가야하는지에 대해

생각하게 해주는 유익한 그림책이였어요.

동화의 내용 구성이

우리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친근하면서도 호기롭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몸 속을 탐색해보면서

아이가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치아였대요

충치가 왜 생기는지

충치가 커지면 어떻게 되는지

.

.

치과를 유독 무서워하는 아이라

읽으면서 충치가 더 커지기 전에 치과 검진엔 꼭 가야겠다고

다짐하는 모습도 보았지요.

아이가 직접 손전등으로 몸을 탐색하는 과정이

놀이처럼 즐겁기만 한 거 같아요

즐거운 놀이과정에서

배움이 쌓여가는 유익한 시간을 만들어 줄

<몸 속을 비춰봐!> 추천드려요

#와이즈만북스 #몸속을비춰봐 #손전등그림책놀이 #놀이그림책 #초등과학 #과학도서추천 #도서추천 #신간도서 #책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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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번개맨 ㅣ 그래 책이야 78
원유순 지음, 임나운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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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루라도 택배를 받지 않은 날이 없을 만큼 

택배를 이용해서 많은 편리함을 누리고 있는데요, 


요즘엔 전날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에 올 만큼 

필요할 때 빠르고 신속하게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빨리 받아서 좋아만 했지, 

뒤에서 수고해주실 분들에 대한 

감사함은 정작 잊고 지냈던 거 같아요.




<일주일 번개맨>은 

우리를 위해 오늘도 밤새 작업하고 

택배를 배달해주시는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게 해 준 동화였어요.




부모님이 두 분 다 택배 기사인 

태우가 아픈 엄마 대신 '번개맨' 역할을 하면서 

가족의 사랑, 일의 존중,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는 

느낄 수 없었던 모습들도 등장해서 

우리가 몰랐던 '번개맨'들의 수고로움을

 엿 볼 수 있었던 거 같아

새삼 감사함을 느꼈어요.




   일주일 번개맨을 읽고나선 

엘레베이터에서 택배 기사님을 뵐 때면 

평소와는 다르게 

더 감사했고 

당연시했던 마음에 죄송함도 들었다고해요.



점점 더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데요, 


가끔은 시원한 박카스 한 병과 감사의 인사를 건네볼까합니다. 



나의 편리함 뒤에 누군가의 수고로움이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면서 

용기있게 고마움을 표현하길 바라봅니다. 



그 어떤 일도 당연한 것은 없다는 것을 

마음 깊이 새기고 

누군가를 위해 배려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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