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번개맨 ㅣ 그래 책이야 78
원유순 지음, 임나운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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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하루라도 택배를 받지 않은 날이 없을 만큼 

택배를 이용해서 많은 편리함을 누리고 있는데요, 


요즘엔 전날 주문하면 

다음날 새벽에 올 만큼 

필요할 때 빠르고 신속하게 받을 수 있게 되었어요.



빨리 받아서 좋아만 했지, 

뒤에서 수고해주실 분들에 대한 

감사함은 정작 잊고 지냈던 거 같아요.




<일주일 번개맨>은 

우리를 위해 오늘도 밤새 작업하고 

택배를 배달해주시는 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느끼게 해 준 동화였어요.




부모님이 두 분 다 택배 기사인 

태우가 아픈 엄마 대신 '번개맨' 역할을 하면서 

가족의 사랑, 일의 존중, 소중함을 

깨닫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직접 경험해보지 않고는 

느낄 수 없었던 모습들도 등장해서 

우리가 몰랐던 '번개맨'들의 수고로움을

 엿 볼 수 있었던 거 같아

새삼 감사함을 느꼈어요.




   일주일 번개맨을 읽고나선 

엘레베이터에서 택배 기사님을 뵐 때면 

평소와는 다르게 

더 감사했고 

당연시했던 마음에 죄송함도 들었다고해요.



점점 더 날씨가 

더워지고 있는데요, 


가끔은 시원한 박카스 한 병과 감사의 인사를 건네볼까합니다. 



나의 편리함 뒤에 누군가의 수고로움이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면서 

용기있게 고마움을 표현하길 바라봅니다. 



그 어떤 일도 당연한 것은 없다는 것을 

마음 깊이 새기고 

누군가를 위해 배려하고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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