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수수께끼 OX 퀴즈 OX 퀴즈
거짓진실조사단 지음, 타다 유키히로 그림 / 밝은미래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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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양한 수수께끼 책들을 많이 봐 왔는데요.
지금껏 이런 수수께끼는 처음이였어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궁금했던 것들 혹은
잘 못 알고 있던 것들이 모두 담겨있네요^^

읽기 전엔 단순한 수수께끼 책인 줄 알았는데
알찬 상식들이 가득한
교양서적에 가깝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가 잘 못 알고 있던 상식들이 정말 많더라고요.
이번 기회에
잘 못 알고 있는 부분은 제대로 알 수 있었고,
아이들과 지식과 상식들을
넓혀가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

책이 미니북처럼 엄청 작고 귀여워서
휴대하기도 좋아요^^

저희는 외출시에/잠자리용으로도 유용하게 잘 쓰고 있어요!

아이들과 수시로 퀴즈를 풀면서
지루할 틈 없이 보내고 있답니다. ^-^

등장인물로는
거짓진실조사단인 O X △ 가 있어요^^

O X △는 삼형제인데요.
△의 숙제가 발단이 되어 시작된 수수께끼예요.

총 60문제가 수록되어 있고
차례대로 봐도 좋고
궁금한 것부터 문제내도 좋아요^^

평상시 애매모호해했던 문제들이 꽤 실려있었는데요.
우리 생각과 달리 풀면서 △가 답인 것도 꽤 되더라고요.
아이들과 무작정 내면서 퀴즈를 즐기고 상식도 쌓아보았어요!

첫 번째 문제부터 전 이게 말이 되나 했는데...
문제가
방귀에 불이 붙으면 폭발한다?
이거든요.
전 방귀에 불을 붙는다는 걸 상상도 못했거든요^^;
초3 아들은 가스 때문에 가능하다는 걸 알고 있었더라고요.
(제 상식이 부족했던 걸로...)

이번에 아들이 시력이 떨어져서 안경을 쓰게 됐는데
평소에 어두운데서도 책을 잘 읽거든요.
그래서 눈이 나빠졌고 안경을 쓰게 된거라고 핀잔을 줬는데
글쎄..2번 문제에 그 문제가 딱 나온거예요.
문제를 냈죠..
두구두구두구
그런데 땡!!이 나와서
당혹스러웠어요.

어두운데서 보면 피로하긴 하지만
눈이 나빠진다는 의학적인 근거는 없다네요^^;;

저희집 여섯살 아이가 관심을 가졌던
문제는 코딱지 관련이었는데요.
코딱지는 병균덩어리다(0X??)
물론 O 였어요.
먼지가 많은 곳에서 코딱지가 더 많이 생긴대요.
그리고 코딱지를 손으로 후비면
상처가 나서 병균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

아직은 뭣도 모르고
손으로 코를 파는 여섯살 꼬만데요..
아이에게 절대 코 파지 말라고 했어요^^;;

몇 문제를 봤듯이
정말 재밌어요.

정말 생각지 않았던 답들이 나오니
알아가는 재미도 있고
기존에 잘 못 알았던 건 다시 알아가는 뿌듯한 시간이였답니다.

<세계의 수수께끼 OX퀴즈>로
다양한 상식과 지식들을
쌓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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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생일 파티 저학년은 책이 좋아 43
정희용 지음, 정경아 그림 / 잇츠북어린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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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떤 물건을 갖고 싶단 생각에 나도 모르는 사이 거짓말을 한 적이 있으신가요 ?

 어떤 물건을 갖고 싶은 욕심때문에 
생각없이 말을 내뱉다가 
부풀려져서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커져 버리는 경우들이 
때에 따라 생기기도 하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릴 책의 내용이 그러하답니다^^

'생일'이 되면 원하는 선물을 다 받을 수 있을 것만 같고 
365일 생일하고 싶을 정도로 너무 행복한 날이죠^-^

세빈이는 다은이의 생일 파티에 갔다가 
인영이가 다은이에게 인기많은 샤랄라퐁가방을 선물하는 걸 보고 부러워합니다. 
본인도 생일이면 받을 것만 같은 가방인데요.

샤랄라퐁가방을 받을 것만 같은 욕심에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아이들에게 
이번주 금요일이 생일이라고 무심결에 거짓말을 내뱉은 세빈이.

엄마에게 몇 달 앞당기자고 하지만, 엄마는 절대 허락하지 않네요.
몇 명만 부르려고 했는데..
생일에 오겠다는 친구들이 점점 늘어만 가고 
일이 커져 갑니다. 
결국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전전긍긍하다가 
혼자 생일 파티를 강행하게되는데요..
과연 파티를 무사히 마쳤을지 이 난관을 어떻게 헤쳐나갔을 지 궁금해지네요^^
(내용은 직접 읽으면서 확인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 정말 재밌어요!!)

못 가지면 더 갖고만 싶어지고 
마음을 졸이게 되면서 
욕심은 커져만 가죠.
결국
이런 상황까지 오게 되었는데요.

거짓말까지 하면서 생일 선물을 갖고 싶어했던 세빈이의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상황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질때마다 
얼마나 긴장했을지 
읽는 내내 그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졌답니다.

가짜생일파티를 벌인 건 잘못이지만
이 일을 계기로
세빈이가 더 소중한 걸 얻은 거 같아 
값진 경험이라 생각해요.

이렇게 인생의 경험치를 또 하나 쌓아가면서 
한 발자국씩 성장해나아가겠죠^^

저희 아이는 읽으면서도 너무 재밌다고 연신 얘기하더니 
거짓말을 내뱉은 순간부터 흥미진진했대요!!
어떻게 펼쳐질지 궁금해하면서 읽어나갔다고해요^^

전 읽으면서 
다은이가 세빈이의 마음을 알고부터 한 행동에 감동을 받았는데요.
친구를 위한 배려심이 얼마나 깊은지 느낄 수 있었고, 
그걸 받은 세빈이는 더 많은 걸 얻게 된 거 같아
따뜻했어요^0^

<저학년은 책이 좋아> 시리즈를 계속 해서 찾아 읽고 있는 이유는
아이가 이미 겪었던 일, 
앞으로 겪게 될 지도 모르는 일이 담겨있어서인데요.

아이가 간접경험 해 나가면서
상대에 대한 배려와 따스한 마음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 )

앞으로도 쭉~ 함께 하면서 
저희 아이가 성장해나가는데 밑거름이 되어 주길 바래봅니다 ^^

 
#잇츠북어린이 #잇츠북 #저학년은책이좋아 #가짜생일파티 #욕심 #거짓말 #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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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이 여행을 갔어요 토토의 그림책
타나카 타츠야 지음, 권남희 옮김 / 토토북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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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귀여운 초밥친구가 저희들을 반겨주는 듯한 표지삽화인데요^^

초밥이라 먹고 싶은 느낌이 아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처음 읽으면서 표지를 봤을 땐 

그저 신호들을 건너는 귀요미들만 보였는데,

두번째 읽으면서 다시 보니 

회전초밥의 접시들

양상추, 김밥 등도 함께 있었네요^^


그림들이 하나로 어울어지다보니

전혀 어색하거나 낯설지 않아서 

못 느꼈던 거 같아요.


읽으면서 

 작가 분의 아이디어와 창의력, 상상력에 감탄했어요.


일상의 모습을 담아놓은 건데 

하나하나 자세히 보면 

상상하지 못한 물건들이 있어요^^

 신기한 건 

전혀 이질감이 없다는 사실!!


한 번 살펴볼게요^-^


초밥이 여행을 떠나려 기차를 타려고 줄을 지어있어요^^

기차에 앉은 초밥이 

점심으로 초밥을 먹어요^^


등산을 한 초밥인데요

상추산 꼭대기까지 등반을 했네요.

이번엔 튀겨튀겨 해변에선 바삭바삭 튀겨진 새우와 친구가 되기도 하고,

달콤한 눈 나라에선 눈 위를 쌩쌩 달리고 있어요.

웨하스 사막에선 보물을 찾고

빵 비행기를 타고 슝~ 초밥시로 가네요^^

초밥시에 도착해서 도달한 곳은 바로바로 가족들이 있는 집!

가족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초밥가족들이랍니다. 


어느 한 페이지도 그냥 넘길 수가 없을 정도로

볼 거리가 풍부해요^^


어떻게 이렇게 가능하지?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에 놀랐고

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눈 나라의 리프트를 

어떤 사물로 해 놨는지 상상이 가실까요??

전 그 모습에 빵 터졌어요~

이렇게도 가능하다니..^^

(직접 책으로 확인해보세요. 

엄마들이 요리를 할 때 많이 쓰는 거예요^^)


작가의 세심함과 관찰력, 기발한 아이디어에 감탄을 하면서 

읽어봤어요^^


기존의 생각을 엎고 재해석한 부분에서 

주변 사물을 달리 보게 되었답니다. ^^


톡톡 튀는 발상으로 

보는 즐거움을 준

<초밥이 여행을 갔어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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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를 알고 싶어서
키쿠다 마리코 지음, 권남희 옮김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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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평소 고맙다는 말을 자주 하시나요?
얼마나 자주 하시나요?

평범한 일상 속에서
늘 함께 있어 당연하게 여기시진 않으실지..
제가 그렇거든요.

가족의 사랑, 응원에 늘 감사하다고 느끼면서도

"감사합니다" "고마워"

표현이 쉽게 나오진 않는 거 같아요.

오늘 읽은 책은
고마워요를 알고 싶어서인데요^^

작고 귀여운 노란 책이예요.
겉표지를 보자마자
힐링이 되는 너무 사랑스러운 책이랍니다.

'고마움'이라는 단어가 주는 의미에 대해 되새겨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던 거 같아요.

짧은 글과 그림 속에서 따스한 마음을 듬뿍 느낄 수 있었는데요.


아기천사가 지상에서 들려오는
"고마워요"라는 소리에
그 말이 무엇지 알고 싶어하네요.

엄마의 뱃 속의 아기로 다시 태어나
"고마워요"가 무슨 의미인지 알아간다는 내용이예요^^



태아에서 아이 그리고 어른이 되는 시기까지의 인생이 그림으로 표현되었는데요.

아기 천사는
일생을 살아가면서
느낀 고마움의 감정에 대해
그 의미를 알아갑니다.



받을 수 있는 것
줄 수 있는 것
이 모두가 "고마워요" 라는 것인데요.

표현도 많이 해 본 사람이 한다고 하는데,
문자로 하기보단 말로 한 마디 건네는 연습을 해봐야겠더라고요.

부모님께 "고마워"를 듣거나 하거나 할 때 왠지 낯간지럽고 쑥스럽고 그랬거든요.

그래서

저희 아이들에겐 원없이 해주고 있어요.
아이가 자라면서 많은 표현을 받아야 표현을 잘 나눌 것 같아서요.

제 마음을 울린 건
마지막 영정 사진의 모습을 들여다 보고 있는 어른이

"더 많이 말할 걸 그랬어."

라고 한 장면이였어요.

오래도록 저의 곁에 항상
계셔줄 것만 같았던 아빠가
몇 년 전
갑자기 인사도 없이 쓰러지신 날이 떠오르더라고요.

그 전날 아빠에게 괜시리 투정부렸는데,
그 뒤론 만날 수가 없어서 후회했거든요.

그 때 깨달았어요.
말을 할 수 있을 땐 절대 미루어선 안되고
즉시 표현을 해야 한다는 걸요.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면서
너무도 당연하게 생각하면서 잊고 있는 것은 없는지
주변을 되돌아보게 해주는 사랑스럽고 따뜻한 도서인 거 같아요:)

어떤 연령층이 봐도
그들의 시선에서
감성을 자극하는 울림이 있는
선물같은 <고마워요를 알고 싶어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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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세계일주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14
박빛나 지음 / 유앤북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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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앤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우리 아이 빵빵시리즈"가 세계일주로 우리를 찾아와주었네요^^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는 아이들의 교양상식을 재미있게 쌓아주는 학습만화인데요.

책의 내공이 조금 깊은 편이라 엄마인 저도 좋아라하고 있어요.

이번 편은 제가 읽고선 내용이 너무 좋아서 뿅~♥
반해버렸답니다. >.<

최근 세계 나라에 대해 관심이 부쩍 많아진 둘째와
세계 여행이 가고 싶은 첫째
모두에게 너무도 유용한 도서인 거 같아요:)

세계 나라가 사전 형식으로 정리되어 출판된 도서들이 많은데요.
이번 세계 일주편은 단연코 최고인 거 같아요:)

평소 이런 책이 한 권 정도 있었으면 했거든요.

각 나라에 대한 설명도 들어있었으면도 좋겠고
휴대하기도 좋고
국기도 알았으면 좋겠고
랜드마크도 알았으면 좋겠다 싶었거든요.

제가 원했던 내용이 이번 빵빵한 시리즈에 모두 들어있는거 있죠!!

아이들은 받자마자 읽기 바쁘고
전 아이들이 책을 손에서 놓아주길 기다렸답니다 ^^

전세계가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인지라
각 나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총 5대륙 120개국이 수록되어 있고요.
나라마다 두 페이지로 간략하게 정보가 정리되어 있어요.
빵빵이들이 서로 대화를 통해 그 나라에 대한 핵심만을 말해주는데
짧지만 아주 강렬합니다. ^^

내용이 길면 아이들은 지루할 수 있거든요.
가볍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데다가
핵심까지 짚어주시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 같아요!!



나라 이름이 소개되고
지도로 그 위치가 표현된 점,
게다가 국기를 색칠하는 부분이 있어요.
전 그 부분들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 나라를 이해하기 위해선 지리적 위치와 환경을 아는게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각 나라의 국기를 아는 것은 기초 상식인데
모르는 친구들이 너무 많죠~
직접 색칠하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게 유익한 거 같아요.
은근 헷갈리는데 아이들은 확실히 기억력이 좋아서 인지
비슷한 국기들도 구분을 잘 해주네요^^




초성퀴즈들도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퀴즈로 맞추면서 그 나라의 명소나 특이사항들을 파악할 수 있어요^^

각 나라에 대한 글을 읽고
초성퀴즈는 그냥 쉽게 푸네요^^

저희 아이는 세계일주책을 읽고는
밀크티가 먹고 싶어서 대만이 가고 싶고,
타코야끼 먹으러 일본도 가고 싶고,
자유여신상을 보러 미국을 가고 싶대요.

물론 우리나라에도 경험할 수 있는 음식이지만
현지만의 분위기와 맛을 느끼고 싶어하더라고요.
기회가 닿으면 직접 경험까지 해보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세계 나라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주고 호기심도 심어주는 좋은 도서인 거 같아요.

세계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면서
다양성도 존중하게되고 세계를 보는 시야도 넓어지는 거 같아요.

내용이 너무 알차서
<빵빵한 어린이 세계일주> 한 권이면
올림픽이나 각종 세계 대회 등을 보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나라에 대한 기본 상식도 쌓고
아이의 교양은 물론 세계시민의식까지 함양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강.력.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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