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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밥이 여행을 갔어요 ㅣ 토토의 그림책
타나카 타츠야 지음, 권남희 옮김 / 토토북 / 2024년 11월
평점 :
[토토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귀여운 초밥친구가 저희들을 반겨주는 듯한 표지삽화인데요^^
초밥이라 먹고 싶은 느낌이 아닌
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네요^^
처음 읽으면서 표지를 봤을 땐
그저 신호들을 건너는 귀요미들만 보였는데,
두번째 읽으면서 다시 보니
회전초밥의 접시들
양상추, 김밥 등도 함께 있었네요^^
그림들이 하나로 어울어지다보니
전혀 어색하거나 낯설지 않아서
못 느꼈던 거 같아요.
읽으면서
작가 분의 아이디어와 창의력, 상상력에 감탄했어요.
일상의 모습을 담아놓은 건데
하나하나 자세히 보면
상상하지 못한 물건들이 있어요^^
신기한 건
전혀 이질감이 없다는 사실!!
한 번 살펴볼게요^-^
초밥이 여행을 떠나려 기차를 타려고 줄을 지어있어요^^
기차에 앉은 초밥이
점심으로 초밥을 먹어요^^
등산을 한 초밥인데요
상추산 꼭대기까지 등반을 했네요.
이번엔 튀겨튀겨 해변에선 바삭바삭 튀겨진 새우와 친구가 되기도 하고,
달콤한 눈 나라에선 눈 위를 쌩쌩 달리고 있어요.
웨하스 사막에선 보물을 찾고
빵 비행기를 타고 슝~ 초밥시로 가네요^^
초밥시에 도착해서 도달한 곳은 바로바로 가족들이 있는 집!
가족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는 초밥가족들이랍니다.
어느 한 페이지도 그냥 넘길 수가 없을 정도로
볼 거리가 풍부해요^^
어떻게 이렇게 가능하지?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에 놀랐고
보는 즐거움이 있어요^-^
눈 나라의 리프트를
어떤 사물로 해 놨는지 상상이 가실까요??
전 그 모습에 빵 터졌어요~
이렇게도 가능하다니..^^
(직접 책으로 확인해보세요.
엄마들이 요리를 할 때 많이 쓰는 거예요^^)
작가의 세심함과 관찰력, 기발한 아이디어에 감탄을 하면서
읽어봤어요^^
기존의 생각을 엎고 재해석한 부분에서
주변 사물을 달리 보게 되었답니다. ^^
톡톡 튀는 발상으로
보는 즐거움을 준
<초밥이 여행을 갔어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