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앤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우리 아이 빵빵시리즈"가 세계일주로 우리를 찾아와주었네요^^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는 아이들의 교양상식을 재미있게 쌓아주는 학습만화인데요.
책의 내공이 조금 깊은 편이라 엄마인 저도 좋아라하고 있어요.
이번 편은 제가 읽고선 내용이 너무 좋아서 뿅~♥
반해버렸답니다. >.<
최근 세계 나라에 대해 관심이 부쩍 많아진 둘째와
세계 여행이 가고 싶은 첫째
모두에게 너무도 유용한 도서인 거 같아요:)
세계 나라가 사전 형식으로 정리되어 출판된 도서들이 많은데요.
이번 세계 일주편은 단연코 최고인 거 같아요:)
평소 이런 책이 한 권 정도 있었으면 했거든요.
각 나라에 대한 설명도 들어있었으면도 좋겠고
휴대하기도 좋고
국기도 알았으면 좋겠고
랜드마크도 알았으면 좋겠다 싶었거든요.
제가 원했던 내용이 이번 빵빵한 시리즈에 모두 들어있는거 있죠!!
아이들은 받자마자 읽기 바쁘고
전 아이들이 책을 손에서 놓아주길 기다렸답니다 ^^
전세계가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인지라
각 나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총 5대륙 120개국이 수록되어 있고요.
나라마다 두 페이지로 간략하게 정보가 정리되어 있어요.
빵빵이들이 서로 대화를 통해 그 나라에 대한 핵심만을 말해주는데
짧지만 아주 강렬합니다. ^^
내용이 길면 아이들은 지루할 수 있거든요.
가볍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데다가
핵심까지 짚어주시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 같아요!!


나라 이름이 소개되고
지도로 그 위치가 표현된 점,
게다가 국기를 색칠하는 부분이 있어요.
전 그 부분들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 나라를 이해하기 위해선 지리적 위치와 환경을 아는게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각 나라의 국기를 아는 것은 기초 상식인데
모르는 친구들이 너무 많죠~
직접 색칠하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게 유익한 거 같아요.
은근 헷갈리는데 아이들은 확실히 기억력이 좋아서 인지
비슷한 국기들도 구분을 잘 해주네요^^

초성퀴즈들도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퀴즈로 맞추면서 그 나라의 명소나 특이사항들을 파악할 수 있어요^^
각 나라에 대한 글을 읽고
초성퀴즈는 그냥 쉽게 푸네요^^
저희 아이는 세계일주책을 읽고는
밀크티가 먹고 싶어서 대만이 가고 싶고,
타코야끼 먹으러 일본도 가고 싶고,
자유여신상을 보러 미국을 가고 싶대요.
물론 우리나라에도 경험할 수 있는 음식이지만
현지만의 분위기와 맛을 느끼고 싶어하더라고요.
기회가 닿으면 직접 경험까지 해보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세계 나라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주고 호기심도 심어주는 좋은 도서인 거 같아요.
세계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면서
다양성도 존중하게되고 세계를 보는 시야도 넓어지는 거 같아요.
내용이 너무 알차서
<빵빵한 어린이 세계일주> 한 권이면
올림픽이나 각종 세계 대회 등을 보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나라에 대한 기본 상식도 쌓고
아이의 교양은 물론 세계시민의식까지 함양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강.력.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