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알고, 바로 쓰는 빵빵한 어린이 세계일주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 14
박빛나 지음 / 유앤북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앤북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들이 너무나도 좋아하는 "우리 아이 빵빵시리즈"가 세계일주로 우리를 찾아와주었네요^^

우리 아이 빵빵 시리즈는 아이들의 교양상식을 재미있게 쌓아주는 학습만화인데요.

책의 내공이 조금 깊은 편이라 엄마인 저도 좋아라하고 있어요.

이번 편은 제가 읽고선 내용이 너무 좋아서 뿅~♥
반해버렸답니다. >.<

최근 세계 나라에 대해 관심이 부쩍 많아진 둘째와
세계 여행이 가고 싶은 첫째
모두에게 너무도 유용한 도서인 거 같아요:)

세계 나라가 사전 형식으로 정리되어 출판된 도서들이 많은데요.
이번 세계 일주편은 단연코 최고인 거 같아요:)

평소 이런 책이 한 권 정도 있었으면 했거든요.

각 나라에 대한 설명도 들어있었으면도 좋겠고
휴대하기도 좋고
국기도 알았으면 좋겠고
랜드마크도 알았으면 좋겠다 싶었거든요.

제가 원했던 내용이 이번 빵빵한 시리즈에 모두 들어있는거 있죠!!

아이들은 받자마자 읽기 바쁘고
전 아이들이 책을 손에서 놓아주길 기다렸답니다 ^^

전세계가 함께 더불어 사는 세상인지라
각 나라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총 5대륙 120개국이 수록되어 있고요.
나라마다 두 페이지로 간략하게 정보가 정리되어 있어요.
빵빵이들이 서로 대화를 통해 그 나라에 대한 핵심만을 말해주는데
짧지만 아주 강렬합니다. ^^

내용이 길면 아이들은 지루할 수 있거든요.
가볍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데다가
핵심까지 짚어주시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 같아요!!



나라 이름이 소개되고
지도로 그 위치가 표현된 점,
게다가 국기를 색칠하는 부분이 있어요.
전 그 부분들이 너무 좋더라고요.

그 나라를 이해하기 위해선 지리적 위치와 환경을 아는게 중요하거든요.

그리고 각 나라의 국기를 아는 것은 기초 상식인데
모르는 친구들이 너무 많죠~
직접 색칠하면서 내 것으로 만드는 게 유익한 거 같아요.
은근 헷갈리는데 아이들은 확실히 기억력이 좋아서 인지
비슷한 국기들도 구분을 잘 해주네요^^




초성퀴즈들도 수록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퀴즈로 맞추면서 그 나라의 명소나 특이사항들을 파악할 수 있어요^^

각 나라에 대한 글을 읽고
초성퀴즈는 그냥 쉽게 푸네요^^

저희 아이는 세계일주책을 읽고는
밀크티가 먹고 싶어서 대만이 가고 싶고,
타코야끼 먹으러 일본도 가고 싶고,
자유여신상을 보러 미국을 가고 싶대요.

물론 우리나라에도 경험할 수 있는 음식이지만
현지만의 분위기와 맛을 느끼고 싶어하더라고요.
기회가 닿으면 직접 경험까지 해보면 정말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들이 세계 나라의 문화를 간접적으로 느끼게 해주고 호기심도 심어주는 좋은 도서인 거 같아요.

세계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면서
다양성도 존중하게되고 세계를 보는 시야도 넓어지는 거 같아요.

내용이 너무 알차서
<빵빵한 어린이 세계일주> 한 권이면
올림픽이나 각종 세계 대회 등을 보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나라에 대한 기본 상식도 쌓고
아이의 교양은 물론 세계시민의식까지 함양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강.력.추.천드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버섯 분류학자가 들려주는 버섯 이야기 아르볼 상상나무 15
박상영 지음, 권혜나 그림, 조종원 감수 / 아르볼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버섯이 식물이 맞나 생각을 해보기도 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보니 '균류'였네요^^


매 식사에 버섯이 빠지지 않을 정도로 좋아하는 편인데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건강식재료라 요리를 할 때 즐겨쓰고 있어요.


예전에 팽이 버섯을 데치지 않고 그냥 섭취한 사람이 죽었다는 뉴스를 듣고는 

버섯섭취를 조심히 해야겠다는 경각심도 들더라고요.


우리에게 독이 되기도 하는 버섯..

숲 속 버섯들에게 어떤 놀라운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해져서 <버섯이야기>를 읽어보았어요.^^


버섯 백과라 해도 무방할 만큼 버섯에 대한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서 

읽으면서 놀라웠답니다. 


이렇게 많은 버섯들이 있는지도 처음 알았어요.

평소 마트에서 볼 수 있는 버섯들은 한정적인지라..

즐겨먹는 버섯 외엔 잘 몰랐거든요.


버섯의 한살이를 보면서 신기했어요.

사실 버섯은 그저 식재료로 생각해서 

한살이가 있을 것이라곤 상상도 못 했어요.


식물의 한살이처럼 이렇게 번식해나간다니..

생물의 세계는 신비롭네요^^


버섯이 식용으로만 쓰이는 줄 알았는데 

지구를 살리는 데 쓰인다고 해서 

놀라웠어요!!


환경정화 능력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안그래도 요즘 환경 문제가 나날이 심각해지고 있어 

친환경 물품들을 사용하는 캠페인들도 많이 시행되고 있는데 

우리의 버섯이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더라고요!!


버섯 가죽을 이용한 가방도 많이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정보에 

상상도 못한 의외의 이야기였어요.

검색해보니 신문에도 많이 나왔었더라고요.


버섯으로 만든 포장재, 가죽 등..친환경 제품들이 나와 

결국 환경 문제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는 것!!


이 책을 읽으면서 

버섯이 새롭게 보이기 시작했어요^^


우리에게 맛난 요리로도 쓰이지만 

환경문제 지구를 살리는 데도 일조하고 있는 버섯!!

정말 멋진 균류였어요^^


신비롭고 신기한 <버섯이야기>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블루이 크리스마스이브와 베란다 산타 할아버지 블루이 그림책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편집부 지음, 김복희 옮김 / 펭귄랜덤하우스코리아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크리스마스가 머지 않아 다가오죠.

얼마 전 백화점을 가봤더니

크리스마스 트리로 가득하더라고요.^^

연말이 다가옴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저희 아이들은 생일과 크리스마스 때 선물을

벌써부터 기다리고 있어요.

그런 설레임과 기대에 찬 블루이 가족들을 만나봤답니다.^^

블루이의 산타 모자만 봐도 벌써 크리스마스가 온 것 마냥

설레이네요^^

블루이 가족들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힐러 집에 모였어요.

이제 곧 산타할아버지가 올 시간!!

두.둥.

블루이는 벌써부터 신이 나 있네요!!

트리 아래의 선물들이 궁금해서 엿보려는 블루이에게

"산타할아버지는 나쁜 애들한테 선물 안 주셔." 라고 말씀 하시는 아빠.

머핀은 굴뚝 없는 집에 산타가 어떻게 들어오는지 궁금해하는데요.

블루이는 굴뚝 없는 집은 베란다로 산타가 온다고 말해줍니다.

갑자기 !!

베란다 산타할아버지 놀이가 시작됩니다. ^^

자는 척하고 엿보면

선물을 받을 수 없는 놀이인데요.

블루이와 가족들은 계속 재미있게 놀이를 이어 갈 수 있을까요?

가족들과 즐겁게 놀다가도 다툼이 벌어질 수도 있기 마련이죠.

블루이 가족들도 그런 갈등이 생기게 돼요.

사실 이런 문제는 어느 가정에서든 자주 일어나는 하는 문제이기도 한데요^^

그 갈등을 어떻게 풀어나가는 지가 관건인 거 같아요.

저희 집 두 남매도 좋았다가 싸웠다가 반복하는데요.

전 누구의 편도 들어주지 않고

서로의 입장부터 생각해보라고 합니다.

감정적으로 나오다가도

잠시 쉼을 가지다보니

아이들도 조금 수그러들면서

상대를 이해해주기도 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서로 이해해주고 배려하는 마음도 생겨나게 되는 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블루이 가족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크리스마스 때 뭘 하고 싶은지 어떤 선물을 받고 싶은지

이야기 하기 바쁘네요.^^

산타할아버지가 오시기 전까지

둘이 싸우지도 않고

엄마 말씀을 잘 듣겠다고 하는데..

지켜봐야겠어요^^

크리스마스를 벌써부터 기대하게 해 준 재미난

<블루이 크리스마스 이브와 베란다 산타할아버지>였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상위 1% 아이로 키우는 특별한 교육 -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필수 역량 6가지
임지은 지음 / 미디어숲 / 2024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디어숲으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번에 읽어본 도서는 <상위1%아이로 키우는 특별한 교육>이란 책인데요.

작가 분의 글과 목차를 보고 막연히 읽고 싶어서 시작하게 되었어요.


이 책에는 아이가 공부로 상위 1%가 되는 것이 아닌, 

하나의 인격체로서 존중하고 개성있게 자라게 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논하고 있어 읽으면서 마음이 편했어요.


<상위1%아이로 키우는 특별한 교육>에선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에게 꼭 필요한 필수 역량 6가지 분야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유대인의 교육 방식을 읽다보니 우리 교육 현실이 너무 안타까울 정도였어요. 

사교육을 쫓는 우리 교육 현실도 이제 변해야 미래의 우리 아이들이 더욱 독창적이고 개성있게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1장 배움을 즐기는 아이로 자라게 하라 


유대인부모는 조기교육이 아닌 '적기교육'을 하는데 대찬성이예요. 

주변에 아이 친구를 보면 초3인데 이미 중학교 수학을 배우고 있는 친구도 있더라고요.그 친구의 실제 교과과정을 보면 쉬운 문제에 오히려 실수가 잦는 모습을 보았어요. 과연 조기 교육이 의미가 있는 걸까라는 물음표가 남더라고요.  





'하브루타'식 공부법을 이 책을 통해 제대로 알게 되었는데요. 

어떤 주제에 대해 생각하는 게 어렵고, 글로 표현하는 것에 서툴렀던 제 학창시절을 돌아보니, 독서의 깊이가 너무 얕아서 그랬던 거 같아요.  제 아이 같은 경우 책을 읽고 그 책의 내용을 저에게 설명을 해주기도 해요. 아직은 서툴기도 하고 뒤죽박죽 일 때도 있지만, 점점 그 시간을 늘려보고 저도 조금 심도 있게 대화를 끌어내려고 노력을 해봐야 할 것 같아요.  그래야 아이의 사고력도 향상될 것 같아요. 

  

2장 남보다 뛰어난 사람이 아닌, 남과 다른 사람이 되게 하라


2장에서는 아이의 창의성과 개성에 관련된 부분에 대해 나오는데요. 전 큰 아이가 조금 엉뚱한 면이 많아 질문도 잦은 편인데, 그런 모습을 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진 않았거든요. 이번 편을 읽으면서 생각을 조금 달리했어요. 아이의 질문을 귀찮아 할 게 아니고 아이가 양질의 질문을 할 수 있게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답니다. 



놀이의 중요성도 언급이 되어 있는 부분에서 놀이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현실에 걱정이 되었어요.

 "아이가 놀자고 조를 때까지 기다리지말자." 이 대목에서는 마음이 너무 찔렸는데요. 요즘 큰 아이는 끝말잇기 딱 한 번만해달라고 조르고, 둘째는 나랑 같이 색칠하자고 조릅니다. 아이들이 집에 돌아오면 그 때부터 전 식사준비에 집안일에 바빠지다보니, 그런 요구를 들어주지 못 할 때가 많아요. 쇼파에 앉아 잠깐이라도 쉬고 싶은데 와서 놀자고 조르면 거절하거든요. 이 대목을 읽고 먼저 해도 같이 놀아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둘 다 너무 좋아하더라고요. 그 뒤로 하루에 최소 한 번은 먼저 놀자고 해보자고 마음 먹었습니다. ^^ 


3장 AI 시대에 꼭 필요한 능력, 좋은 인성을 길러라


미래엔 AI 가 지배하는 시대가 열리게 되는데, AI가 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것이 인성역량인데요.

공부보다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인성부분이예요. 

기본적인 예의, 상대방의 배려하는 태도 등을 늘 이야기하고 있는데, 쉽지 않은 영역인 거 같아요. 

이 부분은 제가 아이에게 솔선수범이 되어 보여줘야 할 것 같아요. 


4장 협력할 줄 아는 아이로 자라게 하라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라"라는 대목을 읽고선 마음의 울림을 느껴보았어요. 모든 인간관계는 유유상종일 수 밖에 없는 거 같아요. 비슷한 류의 사람들이 서로 이끌림이 있고 함께 할 수 있어요. 좋은 사람을 만나려면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말을 아이에게 늘 새겨주고 싶어요. 

그리고 책에 나온 대화의 3.2.1법칙에 대해서도 아이에게 일러주었어요. 

요즘 아이들은 본인 입장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3분간 경청하고 2분간 맞장구 1분간 말하기.

저 역시 아이의 말에 경청을 하고, 아이에게도 상대의 말에 귀를 기울일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요.


5장 실패를 통해 다시 일어서는 힘을 길러라



요즘 아이들은 부족함이 없이 자라다보니 결핍이 없어요. 

아이의 요구사항을 쉽게 들어주지 않고 부족함을 알 수 있게 해주려고요. 

그래야 아이도 절제, 조절, 인내를 키워나갈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떤 역경에 부딪쳐도 아이가 극복할 수 있겠죠^^

 

6장 어릴 때부터 부자의 습관을 들여라 


마지막 장에선 경제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해 주고 있어요. 어릴 적부터 경제 습관이 성인이 되어서도 이어나가기 마련이죠. 아이가 삶을 잘 꾸려나가기 위해선 경제 교육은 필수인 거 같아요. 돈을 버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똑똑한 소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리고 저축의 중요성까지도 계속 일러주고 경험하게 해주려고 해요. 


치열한 입시경쟁의 사회에서 자라고 있는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고 안쓰러웠거든요. 

초등학교 때부터 각종 학원을 다니느라 놀 시간이 부족한 아이들이 과연 행복할까하는 생각을 가끔 해요. 아이가 행복해야 우리의 미래가 밝기 마련인데요. 아이들의 교육에 대한 부분은 끊임없이 고민하게 될 것 같아요. 아이가 성장하면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늘 함께 고민하고 대화를 나눌 예정이예요. 


이 책에는 각 챕터가 끝나면 부모에게 지침서처럼 이야기를 해주는데 그 부분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아이와 하나씩 실천해보려고요.

아이가 성인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엉뚱 기발 요리 여행
히로시마 레이코 지음, 모타 그림, 고향옥 옮김 / 대원키즈 / 2024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본 작가인 "히로시마 레이코"의 신작을 읽어봤어요^^

기존에 재미나게 봤던 전천당, 마석관하고는 조금 다른 느낌의 내용을 담고 있네요.

그녀만의 독특함과 상상력 가득한 세계로 늘 초대를 해주었었는데,

이번엔 어떤 내용을 담고 있을지 기대되었어요^^

제목처럼 엉뚱하고 기발한 요리재료들이 대거 등장해서

재료와 맛을 상상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올해로 열한살이 된 '구민'은 가족들이 희귀풍토병에 걸려 민달팽이만가닥버섯을 먹으면 낫는 다는 걸 알게돼요.

그 식재료가 해골숲에서 자라는 것이라 그걸 구하러 가는데..

천재요리소년인'장'을 만나게 됩니다.

먹는 걸 좋아하지만 요리는 못 했던 '구민'이

가족을 위해 요리를 하려고 하지만 실패하고 말아요.

'장'이 그런 '구민'을 도와주게되고

구민의 가족은 그의 요리를 먹고 병도 낫게 됩니다.


그를 따라 요리를 배우고 싶어한 '구민'

부모님을 설득해

'장'과 함께 엉뚱하고 기발한 요리모험을 떠나게 되는 이야기예요.



요리여행을 따라 가보면

상상도 못 한 식재료와 요리들을 보는 재미도 있고,

여행을 다니다가 위험에 처하기도 하지만

서로 의지를 하면서 함께 고난을 헤쳐나갑니다.

그리고 요리에 대한 진정성도 느끼게 되죠^^

인상 깊었던 구절인데요.

장이 얼음외 수프를 먹으면서 기뻐하고 있는 마을 사람들을 보면서

중얼거리는 대목이예요


아, 이런 기분이구나. 누군가를 위해서 요리를 하고 ,

사람들이 내 요리를 먹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는게...바로 이런 기분이었어.



'장'이 구민과 함께하면서 요리의 기쁨도 느꼈다는 대목에서 그들의 우정과 따스함도 느껴졌어요^^

읽으면서

상상도 못했던 식자재엔 조금 흠칫하기도 했는데요.

맛에 대한 묘사가 섬세하고 자세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맛을 상상하게 되는데,

진짜 먹고 싶어지긴 하더라고요^^

장과 구민이가 다음엔 어떤 요리여행을 떠날지 기대해 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