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쏙 생활사 - 한 컷마다 역사가 바뀐다 한 컷 쏙 시리즈
윤상석 지음, 박정섭 그림, 정연식 감수 / 풀빛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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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보통 인물, 사건별로 역사를 읽었던 거 같은데요
이번에 생활사로 역사의 흐름을 읽어보았어요^^

생활사를 쭉~ 보니 마음이 편하달까..^^
우리 생활이 지금에 이르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알 수 있어서 유익했고 재미있었어요.

한 컷 그림 속에 그 시대의 의상, 도구, 주거환경, 가족 및 사회적 관계등 다양한 요소들이 담겨있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답니다.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생활들이
생각보다 엄청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더라고요.


온돌이 언제부터 사용되었는지 아시나요?
청동기시대부터 사용했단 사실에 놀랐답니다. ^^
지금의 온돌 형태는 아니였지만
그 시대에 온돌을 생각했다는 부분에서 조상들의 지혜를 볼 수 있었어요.

삼국시대엔 자유롭게 연애하고 허례허식없는 결혼까지 했다는 사실!!
유교가 들어오고 보수적여졌지만..
현대엔 또 자유롭죠~
왠지 역사는 돌고 도는 느낌이 드네요^^

조선시대 부인들의 얹은 머리가 길어지는 그림이 인상적이였는데요,
갓도 머리도 점점 높아진 모습이 조선시대의 치장을 엿 볼 수 있어 흥미로웠어요^^

외국에서 들어온 식재료를 그린 삽화도 기억하기 쉽게 되어 있어서 예전에 한국사 공부하면서 외워야 했던 부분들도
그림으로 연상되어 좋았습니다. ^^

한 컷의 이미지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에는
결정적인 장면들이 담겨있어
이미지로 역사를 각인시켜 주는 효과를 발휘하게 되는 거 같아요.

한 컷으로 우리는 한 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시각적으로 보면서
옛 선조들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더 나아가 현재, 미래까지 생각하게 해 주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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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 쏙 생활사 - 한 컷마다 역사가 바뀐다 한 컷 쏙 시리즈
윤상석 지음, 박정섭 그림, 정연식 감수 / 풀빛 / 202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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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보통 인물, 사건별로 역사를 읽었던 거 같은데요

이번에 생활사로 역사의 흐름을 읽어보았어요^^


생활사를 쭉~ 보니 마음이 편하달까..^^

우리 생활이 지금에 이르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알 수 있어서 유익했고 재미있었어요.


한 컷 그림 속에 그 시대의 의상, 도구, 주거환경, 가족 및 사회적 관계등

다양한 요소들이 담겨있어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었답니다.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생활들이

생각보다 엄청 오래 전부터 시작되었더라고요.



온돌이 언제부터 사용되었는지 아시나요?

청동기시대부터 사용했단 사실에 놀랐답니다. ^^

지금의 온돌 형태는 아니였지만

그 시대에 온돌을 생각했다는 부분에서 조상들의 지혜 볼 수 있었어요.


삼국시대엔 자유롭게 연애하고 허례허식없는 결혼까지 했다는 사실!!

유교가 들어오고 보수적여졌지만..

현대엔 또 자유롭죠~

왠지 역사는 돌고 도는 느낌이 드네요^^




조선시대 부인들의 얹은 머리가 길어지는 그림이 인상적이였는데요,

갓도 머리도 점점 높아진 모습이 조선시대의 치장을 엿 볼 수 있어 흥미로웠어요^^




외국에서 들어온 식재료를 그린 삽화도 기억하기 쉽게 되어 있어서

예전에 한국사 공부하면서 외워야 했던 부분들도

그림으로 연상되어 좋았습니다. ^^


한 컷의 이미지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에는

결정적인 장면들이 담겨있어

이미지로 역사를 각인시켜 주는 효과를 발휘하게 되는 거 같아요.



한 컷으로 우리는 한 시대 사람들의 생활상을 시각적으로 보면서

옛 선조들의 삶을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더 나아가 현재, 미래까지 생각하게 해 주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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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티 마을 봄이네 집 - 개정판 밤티 마을 3
이금이 지음, 한지선 그림 / 밤티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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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눈물버튼예약도서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

✔️출간 30주년 기념 개정판



어릴 적 할머니 댁이 생각나고 

전원일기가 떠올랐던 <밤티마을 봄이네 집>


다 읽고나서 한참이 지났는데도..

지금까지도 여운이 가시지 않고 

눈물이 흐르네요😭


밤티마을 봄이네집은 

재혼 가정 속에서 아이들이 겪는 일들, 가정에서 새엄마의 역할, 새로운 가족의 탄생 등을 담고 있는데요.


마치 한 편의 가족 영화를 본 느낌이였어요. 


진한 감동의 도가니 속에서 빠져나오질 못하겠어요.ㅠㅠ

감정 추스르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ㅠ

'엄마'라는 단어에 그저 눈물만 흐르네요 


팥죽엄마가 이리도 감동적이고 따뜻할 수 있는건지..

예전엔 재혼가정을 좋지 않은 눈초리로 보기도 했었고, 

새엄마 새아빠를 부정적으로 받아들이기도 했었는데요


밤티마을 봄이네집을 읽으면 생각이 달라질거예요.


평범한 가족들의 일상을 보면서 공감되는 부분들도 많았어요.



동생이 태어나고 질투하는 영미의 모습에서 큰 아이 생각도 났고요. 동생을 예뻐하면서도 질투나고 신세가 서럽기도 했던 때가 있었거든요. 새로운 가족을 받아들이면서 드는 감정들이 고스란히 나와줍니다.


그리고 팥죽엄마.

팥죽엄마의 희생과 사랑으로 인해 

진정 하나의 가족이 되어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내가 과연 팥죽엄마라면 저렇게 좋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지금의 내가 과연 아이들에게 따뜻한 엄마이긴할까?

라는 물음도 갖게 되더라고요.


가족 내에서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알 수 있었어요.


아빠와 엄마가 헤어지고 

영미는 입양을 갈 뻔하고 

아빠는 아이들에게 화만 내고 큰돌인 쫓겨나는 일들이 부지기수고요.


팥죽엄마가 들어오고선 상황이 전혀 달라져요~

모든 걸 사랑으로 감싸주고 희생합니다. 


이 가정에선 팥죽엄마가 없어선 안 되는 기둥 같은 존재이지요.

현명하고 지혜롭고 아이들에겐 한없이 따뜻하고요.


❣️기억에 남았던 장면들을 꼽자면, 



_ 동생 봄이를 질투해서 해선 안 될 행동을 한 뒤

아빠에게 꾸지람을 듣고 할머니 산소로 갔을때, 

팥죽엄마가 영미를 데리러 간 장면인데요. 


모든 관심이 봄이에게 쏠리면서 서러운 영미를 위해 

업히라고 등을 내어 주는 장면에서 첫 눈물이 터졌어요... 


_ 태풍으로 고추 농사를 망치는데, 

조금이라도 살려보겠다고 온 가족이 나섰다가 

봄이가 사라진 일때문에 할아버지가 집을 나갑니다. 

할아버지를 찾고나서 

팥죽엄마가 쑥골 할머니에게 한 말이 감동적이였는데요.


"고추 농사를 망쳤어도 이젠 속 안 아파요, 가족에게 아무 일 없는데 그깟 한해 농사 망친게 무슨 대수라고요.."


그 어떤 것보다 가족에 대한 사랑이 먼저였던 팥죽엄마에게 감동을 받았어요.


출간 30주년을 기념하여 개정판으로 다시 만난 <밤티 마을 봄이네집>이였는데요.


봄이네집을 먼저 읽었지만 

팥죽엄마가 아빠랑 만나서 가족이 된 내용들이 궁금해져서 도서를 예약했어요.



진정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었던 

<밤티마을 봄이네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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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리오캐릭터즈 재미팡팡 수수께끼 사전 2탄 산리오캐릭터즈 사전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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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가 좋아했던 산리오 캐릭터들을 저희아이들도 너무나 좋아하는데요.

좋아하는 캐릭터들과 수수께끼 놀이도 할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산리오 캐릭터 자체는 아들보단 딸아이 취향이지만

아들이 수수께끼 너무 좋아해서

함께 하고 놀았답니다!


여행가서는 친구들에게 수수께끼 문제도 내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고요.

수수께끼 사전 하나 있으면

어딜가도 활용하기 좋은 거 같아요.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의 작은 책이라 더더욱 좋고요.

사전이 핑크핑크해서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수수께끼가 무려 194개가 수록되어 있었는데요.

사물, 음식, 동물 재치, 자연, 사람 분야에서

다채롭고 흥미로운 수수께끼들이 무궁무진하게 나옵니다.


문제를 듣고 있자니

잘못 맞추는 것들도 많던데...

초딩 아이는 정말 잘 맞추더라고요.


둘째는 그림 힌트를 꼭 보고 맞추고요

아직은 어려서 생각하는 문제들이 나오면 잘 못 맞추더라고요 ㅋ


대신 오빠랑 엄마에게 계속 수수께끼 문제를 내줍니다.

힌트를 가리고요 ^^;;

깜짝 상식 코너에서 힌트도 주어지지만

관련 상식을 깨알같이 알게 되어 유익합니다. ^^

문제가 흥미진진하고 생각지 못한 답들도 많이 나와요!

아이들은 그런데서 또 빵빵 터집니다.

세상에서 제일 긴 음식은?

- 참기름

도둑은 아닌데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는 사람은?

-산타클로스


이런 스타일의 넌센스 퀴즈들도 많이 등장해요.


전 처음에 듣곤 답을 상상 못 했는데 아이들은 신나게 맞추었어요.

아이들 세계에선 이미 익숙한 문제들이였던 거 같아요^^


가족들이나 친구들과 다 같이 모였을 때 함께 놀이시간에 활용하면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즐겁게 문제도 풀고

함께 놀이도 하면서

서로 친목도모도 할 수 있고 유대감도 쌓을 수 있답니다.


아들이 수수께끼를 많이 알고 있었던 게

수수께끼를 잘 하고 싶어서 많이 외우고 놀이도 많이 했던 거 같아요.


수수께끼를 잘 내고 맞추면 아이들에게 관심을 많이 받더라고요.

그러면서 더 친해질 수도 있고요.^^


퀴즈를 모아둔 페이지가 있는데 그 부분에서 문제만 발췌해서 풀어봐도 좋고

수록된 다양한 활동지도 하면서 여가시간을 보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하고 사고력을 쑥쑥 키워주는

<산리오캐릭터즈 수수께끼 사전>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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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옆집 북멘토 가치동화 65
박현숙 지음, 유영주 그림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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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가 박현숙 작가님 동화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이번에 신간을 읽으면서 재밌다고 손에 놓지 못하고 학원을 가지 못하더라고요^^;;

"엄마 정말 재밌기도 하고 슬프기도 한데.. 어떤 내용인지 이야기 해 줄까"라고 묻길래

스포하지 말라고 했어요 ㅎㅎ


할머니의 생일을 맞이하여 부모님이 할머니를 모시고 세계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여진이는 마침 방학이라 고모 집에서 보내게 되는데, 옆집에서 계속 수상한 소리가 들려와요.

수상한 소리의 정체가 궁금한 여진이...

어떤 일들이 펼쳐질 지 기대가 되었는데요.

상황전개가 생각지 못한 방향으로 흘렀고요.


읽는 내내 몰입감이 엄청 났어요!

한시도 눈을 뗄 수 없을 정도로요.

아들이 왜 중간에 학원에 책을 들고 가고 싶었는지 알겠더라고요.

글밥이 꽤나 길지만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데는 이유가 있는 거 같아요^^

정말 흥미진진하고 탄탄한 스토리예요:)




이번 이야기는

요즘 뉴스를 보면서 실제 일어났던 사고이기도 해서 마음이 아펐어요.

생각보다 주변에서 많이 일어난 일들이라 더욱 슬펐던 거 같아요.

내가 당사자가 될 수도 있는 일이라 생각하니 눈물이 흐르더라고요 ㅠㅠ

요즘 서로 간섭하지 않는게 예의가 된 시대가 되었지만

여진이의 배려심과 따스함이으로 내민 손길이

한 사람에겐 한가닥의 희망처럼 빛나보였다.

제가 최근에 기차여행을 다녀오면서

곤란한 상황이 생겼었는데요...

생각지 못하게 도움을 받게 되었어요.

젊은 분들이 나서서 도와주시는데

너무 감사하고

그래도 아직은 살기 좋은 세상이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도움을 받게 되니

나도 누군가에게 따스한 손길을 내밀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는데요.

요즘은 누군가를 돕는 것이 조심스러워서

나서는 것이 난처하기도 하거든요.

제가 도움받은 걸 생각하니

당연히 도와드리고 싶은데 ...

상황에 따라 고민이 될 것 같아요 ㅜ.ㅜ

아이는 책 속에 있는 여진이처럼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대요.

용기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해서

누군가가 도움이 필요한 거 같으면

엄마가 도움을 받은 것처럼

꼭 나서서 적극 도와주라고 했어요^^

​ 

지금 마음 변치 않고 

따스한 마음과 손길을 주는 사람으로 성장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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