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 번의 상상 - 부산 개금동에서 뉴욕 카네기홀까지
김지윤 지음 / 다산북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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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번의상상
#김지윤
#다산북스

"부산 개금동에서 뉴욕 카네기홀까지"

"당신에게는 영혼을 울리는 간절한
꿈이 있습니까?"

세상 사람들이 좇고 숭배하는 물질적 지표와 숫자로
정의되는 성공의 지표를 내 마음속에서 놓아버렸을때
진정으로 내가 의미있다고 생각하는 성공의 모습이 무엇인지 알 수 있었다.75p

왜 나는 세상이 규정하는 직업에 나를 맞추지 못해서 끊임없이 불안에 떨까? 내가 진짜 원하는 것은 뭘까?
내가 진짜 잘하는 것은? 65p

한 분야의 대가이면서 긍정적인 태도로 용기를 복돋아
주는 선생님을 만난다는건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찾는 것만큼이나 어려웠다.그럼에도 언제나 더 발전하고 배우기를 갈망했기에 가르침에 목이 마를 수밖에 없었다.46p

한국에서 대학졸업후 인디애나대학교 제이콥음대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전액 장학금을 받고
수석으로 졸업~~
버틀러 대학교에서 피아노교육학 석사 학위를 취득후
부교수로 활동했고 꿈의 무대인 뉴욕 카네기홀이 전석 매진되는 성공적인 데뷔를 한 한국인 피아니스트,
김~지~윤~~

부모님의 이혼으로 힘들었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미국으로 가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계속 공부하고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연구하고 노력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연주곡만 들려주고 끝나버리는 연주회가 아닌 관객이 더 쉽게 받아들일수 있게 곡에 대한 설명을 한다던지,
이야기를 듣고 다가가기를 원했다.

다른 악기들처럼 들고 다닐수 없고 연주회장에 있는 피아노를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아무리 잘 치던 곡이어도 다르게 들릴수 있고 연주할때도 어려움을 겪는다.

다른 직업과는 다르게 앉아서 연주하는 일이다보니
걷기를 하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음식 조절을 하고 자기관리를 하는 부분도 담고 있다.

한 챕터가 끝날때마다 김지윤 피아니스트가 연주한
음악을 곡에 설명과함께 QR코드로 담아놓아서
클래식 음악을 들으며 편안하게 책을 읽을수 있었다.

나는 음악을 통해 삶의 동기를 심어주고, 음악을 듣늗
모든 이가 자신과 세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오늘보다 내일 더 긍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연주를 한다.93p

다산북스@dasanbooks 에서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백만번의상상#피아니스트김지윤#다산북스#성공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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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법을 잃어버린 당신에게 - 그림책 심리학
김영아 지음 / 쌤앤파커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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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법을잃어버린당신에게
#김영아
#쌤앤파커스

의미있는 여행을 가거나 즐거운 만남의 자리를 가지면
왜 사진을 찍을까? 추억을 오래 기억하기 위해서다.
추억은 마음이고 사진은 그릇인 셈이다. 그렇다.
무언가를 영원히 최소한 오래 남기기 위해서는 그 그릇이
필요하다. 책에 담긴 장면들 하나 하나가 독자의 마음속에 기억될 것이라고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는 추천한다.

치유 심리학자이자 독서치유 상담사인 김영아 교수.
그림과 글이라는 독특한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그림책에서
그림은 어마어마한 무의식을 담는 그릇역할을 한다.

내면에 남아 현재의 삶을 쥐고 흔드는 자신도 알 수 없는 불안,혼란,짜증,슬픔,분노 등의 감정을 건드린다.

그림책을 읽는 과정에서 자가치유가 가능한 것은 인간이 가진 자기이해와 수용의 힘 덕분이라고 한다.

다양한 심리이론을 쉽게 풀어놓아서 자기분석이나 해결되지 않았던 문제를 풀어가는데 도움을 받을수있다.

1.무의식의 바다
2.가면,그림자를 밟다
3.열등감
4.의기양양,합리적
5.너는 너!, 나는 나!
6.지옥에서 살아남.

함께 읽으면 좋은 그림책들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몇가지 기억에 남는 그림책들은 ~~

으르렁아빠 , 착한아이 사탕이, 고함쟁이 엄마,
너도 갖고싶니? , 나는 강물처럼 말해요,
꼭 나비가 되어야하나요? , 앙통의 완벽한 수박밭 ..
이외에도 여러가지 그림책들이 소개되어 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쉼없이 크고 작은일에 부딪히고 그때마다 나의 존재에 대해, 삶의 의미에 대해 고민한다.
어쩌면 우리는 지금도 치열하게 삶의 의미를 찾고있는
것은 아닐까?

어릴땐 아이들을 양옆에 끼고 정말 많은 동화책을 읽어준 기억이 있다. 그림만보며 넘길때도 있고 글씨 하나하나 빼먹지 않고 읽어줘야 한다는 강박에 철자하나 틀리면 안된다고 생각하며 읽어준 기억도 있다.

브로콜리를 거부하는 아이가 나오는 그림책을보며~~
또는 오리야 잠 좀 자자!! 라는 그림책을 보며 깔깔거리며 엄청 웃으며 즐겁게 읽었던 그림책인데
아이들이 커서는 점점 멀리하게 되고 나도 소설류의 책들만 읽다보니 멀리하게 되었었다.

그러다 작년에 독서모임을 하게 되었었고 소설을 읽고 토론하는 줄 알았는데 그림책을 읽으며 토론을 한다고 했을때는 좀 의아해 했었다.
다 큰 어른들이 무슨 그림책을 읽는다고 그러는지...
하지만 한번 두번 만남이 있을때마다 읽게되는 그림책은 단순히 아이들만 읽어야하는 그림책이 아니었고..
무수히 많은 이야기 거리들이 쏟아져 나왔고
토닥임을 받는순간도 뭉클한 순간도 있음에 놀라웠다.

그때 함께 읽었던 책들도 제목만 소개해볼까한다.
비움/이보나흐미엘레프스카 ,곽영권
적당한거리/ 전소영
곰씨의 의자/노인경
돌씹어먹는아이/송미경 , 세르주블로크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찰리맥커시
내안에 나무/코리나루켄
여러분도 시간되시면 읽어보세요

쌤앤파커스@samnparkers 에서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심리학#그림책#마음챙김#토닥토닥#책추천
#우는법을잃어버린당신에게#김영아#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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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 필요한 색다른 하루 - 베푸는 마젠타, 책임감의 블루, 호기심의 옐로우
김규리.이진미 지음 / 서사원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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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에게필요한색다른하루
#김규리#이진미
#서사원

오늘은 어떤 컬러가 당신의 마음에 와닿았나요?

끌리는 컬러에 관한 이야기를 읽고
지금 나에게 어떤 메시지가 필요한지
나는 나를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살펴보자.

우리가 살면서 만나게 된 사람들과 우리의 마음속
이야기를 컬러별로 구성해서 담겨있고 나의 행동
패턴이나 대화방식,인간관계 스타일 등을 컬러의
성질과 연결지어 생각할 수 있다.

차례대로 읽지않아도 관심있는 색의 부분부터
펼쳐 보아도 좋다.
컬러테라피스트의 조언과 액션플랜,치유포인트가
있어서 생각을 정리해볼 수 있게 꾸며놓았다.

1)Magenta 마젠타 ; 바이올렛 컬러에 레드컬러를
더하면 된다.심홍색이라고도 한다. 타인을 감싸고
힐링할 수 있게 돕는 에너지를 지니고 있어 남을
돌보거나 도와주기를 좋아하는 컬러이다.

2)Pink핑크 ; 레드컬러에 화이트컬러를 섞으면 된다.
레드컬러의 강화버전으로 해석되고 열정적인 사랑보다는
로맨틱하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상징한다.

3)Violet 바이올렛 ; 감성과 이성,현실과 이상의 균형을 상징하고 물질적인 것보다는 정신적인 것에 관심이 많다.

4)Black & White 블랙 & 화이트
블랙컬러는 물감으로 화이트컬러는 빛으로 모든 컬러를 담는다. 서로 다르면서도 통한다. 당장 무언가로 두각을 드러내지는 않지만 시작만 하면 어떤것도 할 수 있는 무한한 잠재력과 힘을 상징한다.

5)Green 그린 ; 옐로우 컬러와 블루 컬러를 1대1 비율로
섞은 2차색이다. 자연,균형,휴식,힐링의 상징성을 지니고
마음속 독소를 정화하고 휴식공간을 가져다주기도 한다.

6)Blue 블루; 하늘과 바다를 표현하는 색이고
언제나 같은 자리를 지키는 믿음을 상징하는 컬러이고
맡은 일을 끝까지 완수 하려는 책임감의 컬러이다.

7)Yellow 옐로우 ; 아이처럼 순수하고 맑은 느낌의 컬러이고 웃음,천진난만함, 호기심,재치 등을 상징하는 색이다.무엇이든 배우는걸 좋아한다.

8)Orange 오렌지 ; 강렬함과 가벼움의 중간을 표현하고
긍정과 사교에너지를 발산하는 화려한 매력을 지닌다.

9)Red 레드 ; 물질과 생존을 상징하고 행동,건강,사랑을 표현하는 컬러답게 활동영역이 크고 에너지를 발산한다.

10)Royal Blue 로열블루 ; 블루보다 진한톤의 블루컬러.
권위와 정의를 중요시하고 직관과 통찰력이 뛰어나다.
장기적인 안목과 강한주관으로 자신의 신념을 지킨다.

색다른 치유 카드도 책 뒷부분에 있어서 그날그날 끌리는 컬러에 따라 골라 읽어도 되고 재단선을 따라 잘라서 지갑 또는 휴대전화 케이스안에 넣을 수도 있게 되어있다.

핑크색을 좋아해서 딸아이 어릴때는 옷이나 가방,신발을 핑크색으로 입히고 준비해쥤는데 중학교에 올라가면서 부터는 검은색으로 통일이다.. 아들도 마찬가지~~검정!

청소년들은 어떤 외부의 자극에도 반응하지 않고 주변의 반응들을 흡수해 버린다.우리를 건드리지 마!! 라는 무언의 메세지인가??
집에서도 블랙이라는 컬러속에 숨어버리는 걸까?
사람들 사이에서 튀고 싶지않고 나의 현재상태를 보여주기 싫을때 블랙컬러 안으로 숨어들어 자신들을 감추는듯하다.

예전에 그림책 모임에서 컬러테라피수업을 들은 경험이 있다.나에게 어울리는 색은 무엇인지, 어릴땐 A색을 좋아했는데 크면서 B 색을 좋아할수도 있고
각각의 컬러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어떻게 대해야하고 말해줘야하는지 배워서 조금 더 이책을 읽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seosawon
서사원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당신에게필요한색다른하루#컬러테라피
#김규리#이진미#한국컬러테라피협회#서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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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 아저씨
김은주 지음 / 팩토리나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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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아저씨
#김은주
#팩토리나인

37살의 종합병원 응급실 10년차 간호사인 엄마와
팥빙수, 단팥죽을 파는 가게를 운영하는 외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다연~

12초 03의 기록으로 고교,일반부 선수들을 제치고
전국 육상 선수권대회 여자 100m 전체 2위를 차지한
다연은 결승까지 오른 유일한 중학생이다.

"한 해만 반짝이는 선수는 되지 않겠습니다."

고등학교 여자 100m 경기가 시작되고
남은거리 5m,피니시라인 너머에 있는 한 점에 정신을 집중했는데...갑자기 다연은 트랙위에 고꾸라졌다.
왼쪽 발목이 불이 붙은듯 뜨겁다...
몸 상태도 완벽했고 휴식도 충분히 취했는뎨 ...
하루도 쉬지않고 노력했는데 어째서 넘어진걸까??

재활 치료를 하고 뼈는 원래 모습대로 붙었지만
다연은 다시 달리려하면 왼쪽 발목을 디딜수 없는 아픔을 느낀다...진짜로 아픈것인지 마음의 무언가가 붙잡고 있는것인지...

"앞으로 영원히 달릴수 없게 되면 어떻게 해야할까.
뭘하고 살아야할까. "

"지금 달리지 못하는 건 완벽하게 정상이야.
들어야 하는건 나같은 의사나 어른들우 말이 아니라 네 마음의 소리야. 분명 이유가 있으니까 네 마음이 딱 멈춘거야. 그러고는 뇌가 왼쪽 발목에 명령을 내린거지.
나는 지금 달리고 싶지 않아. 그러니까 멈춰 라고."

다연이 답답할때마다 찾아가는 한강에서
키다리아저씨 같은 구구 아저씨를 만나게된다.
편의점에서 일하는 해수언니도~~
이런 저런 고민거리를 이야기하고 구구아저씨의
먹을것을 챙겨주고 해수의 고민도 해결해준다.

다연의 핸드폰에는 육상기록이나 가족사진이 들어있다.
그런데 버스에서 핸드폰을 잊어버리고
그것을 찾으러 홍콩까지 가는 내용은 조금 ...
이렇게까지 연결시켜야하는건가??
라는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

어떤 길을 택하더라도 네 마음에 비췄을때 행복하면 돼.81p

내일은 더 괜찮을 거라는거지. 내일 일은 내일의 나에게 맡기는거야.96p

쌤앤파커스에서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samnparkers

#북스타그램#소설#소설추천#구구아저씨#달리기그램
#팩토리나인#쌤앤파커스#김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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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 삼촌 - 우리 집에 살고 있는 연쇄살인범
김남윤 지음 / 팩토리나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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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삼촌
#김남윤
#팩토리나인

아내와 딸,아들을 캐나다로 유학을 보낸 기러기 아빠 두일은 중견형사이다. 기러기 아빠가 되는것이 내키지는 않았지만
무조건 반대할 수없어 유학을 보내고
결혼 이전의 자유를 찾은듯 의외로 나쁘지 않은 생활을 보낸다.

하지만 매달 부쳐야하는 유학비용을 형사월급으로 감당하기에는 불가능했고 대출까지 받게 되지만 이자갚기도 어려워지자 사채업체를 찾아가게 된다.

사채업자 춘식은 상환일을 지키지 않는 두일을 찾아오고
돈을 빨리 갚으라고 재촉한다.
야밤의 공터에서 춘식과 두일은 실강이를 버리던 중..
춘식이 밀쳐지며 뒤로 넘어졌다.
콘크리트 바닥에 무언가 부딪히면서 둔탁한 소리가 났고
춘식의 머리에선 끈끈한 액체가...비릿한 철 냄새가 코를 찌르며 흐르고 있었다..

일생일대의 위기앞에서 두일의 뇌가 팽팽 돌기 시작한다.
주위에는 CCTV도 보이지 않고 어떻게 할지 고민하다가 10년전 연쇄살인 사건이 생각났다.

두일은 감쪽같이 시신을 처리하고
아무일도 없는듯 행동하지만 누군가 두일을 지켜보고 있다.

36p.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한 청년이 사람들 사이에서 뉴스를 보고 있었다. 까무잡잡한 얼굴은 왜인지 석고상처럼 굳어 있었다. 그는 리포터의 보도를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었다.

죄를 지은 사람은 두다리 뻗고 못자는법.
악몽에 시달리며 하루하루보내다 전화를 받게된다.
10년전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이라고 밝히는 젊은 남자!!

그 남자는 바로 철수!!
두일을 지켜보고 있던 철수는 두일의 집에서 같이 살게되는데...아무일 없이 잘 지낼수 있을까?

"너, 사람 죽일때 느낌이 어떤지 알아?"

철수의 얼굴은 싸늘했다.

"주변의 어떤소리도 들리지 않고 모든 감각과 신경이 그 행위하나에만 온통 쏠려. 흥분과 쾌감은 최고조에 이르면서 말이야. 모든 털이 곤두서면서 온몸에 전기가 통해.
그 느낌은 한번 맛보면 절대 잊지못해. 그래서 살인을 멈출 수 없는거야."

@samnparkers
쌤앤파커스에서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북스타그램#소설#소설추천#스릴러소설
#철수삼촌#김남윤 #팩토리나인#쌤앤파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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