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민화일력#윤열수 #원더박스희망과 염원을 담아 민화와 함께 하는 하루민화는 일상 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를 다양하게 표현한,떠돌이 화가에서부터 궁중 화원 출신 화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계층에 의해 그려진 그림입니다.365일 민화 일력은 민화계의 거목이라 불리는 윤열수 가회민화박물관장께서 엄선한 366점의 민화와,그에 대한 설명을 엮은 책입니다. 민화는 병풍에 그려지는데 집안을 장식하는 장식품이었습니다.사랑방에는 책가도나 문자도, 수렵도나 호랑이 그림이 펼쳐지고안방에는 화사한 화조도나 부귀를 상징하는 모란도 또는 다산,다복을 뜻하는 어해도를 둘렀고, 신혼방에는 부귀와 영화를 상장하는 모란도나 탐스러운 복숭아가 주렁주렁 열린 화조도가 맞춤이다.2월 16일 화조도부분 (지본채색,조선후기,개인소장)화조도의 일관된 주제 중 하나는 수복다남이다.하지만 작가의 의도에 따라 그림의 전개는 사뭇 다르다.이 그림은 8폭 병풍 가운데 두 폭이다. 용의 몸뚱이처럼 ㄷ 자로 휘어진 천년 고목 소나무에 흰달이 걸려 있고그 위에 학이 둥지를 틀었다. 한 쌍의 사슴이 불로초를 즐기는 모습을 까치가 소나무 사이로 몰래 엿보고 있다.다른 한 폭은 모란이 휘감은 괴석 사이로 한 쌍의 학을그려 장생도를 연상시킨다. 강한 먹색의 묘미를 보여주는특이한 민화다.#365일민화일력 #민화 #일력#느림보책읽기일력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있습니다.@wonderbox_pub
#사는것도두렵고죽는것도두려운당신에게#진세희 #행복우물자기가 만들어 낸 환상 속에 갇혀 절망하고 상처받고 두려움에떨고 있는 나에게 전해주는 이야기...1.행복은 얼마나 많이 소유하고 높이 올라가느냐의 문제가 아니라지금 이 순간에 자신과 세상을 어떻게 경험해 내는지에 대한 나의 존재 상태입니다. 당신 내면의 존재 상태가 가난하다면 온 지구가 통째로 주어진다 해도 당신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2.모든 생각과 감정은 무의식의 습관이고 프로그램입니다.어떤 특정한 상황에서 반사적으로 일어나는 반응일 뿐입니다.우리는 생각과 감정을 나와 동일시 하고 진실이라 착각하지만그것은 우리 기억에 저장된 과거의 묵은 패턴일 뿐입니다.3.당신이 꼬집고 싶고,비난하고 싶고,밀쳐내고 싶은 타인의 모습은 당신을 정확히 비추는 거울입니다. 삶에서 없어져 버렸으면 하는 그 사람이 사라진다 해도 그가 투사해 낸 당신의 모습은 사라지지않고 계속 다른 거울로 당신을 비추어 낼 것입니다. 그때는 더 날카로운 강도로 적나라하게 당신을 보여줍니다.4.삶은 정해진 어떤 한가지의 모양이 아니라 무한한 가능성으로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당신이 어떠한 모습으로 세상을 바라보든이 세상은 당신이 보는 꼭 그 모습으로 존재합니다. 당신과 우주는매순간 공동으로 창조작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저자는 약사이지만 몸을 관찰하는 것보다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더 재밌어 명상과 마음공부를 하는것이 취미라고 합니다.삶에서 무엇을 받는냐에 따라서 내 행복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내가 삶에 무엇을 집어넣느냐가 나의 세상을 결정합니다.#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chae_seongmo@happypress_publishing #느림보책읽기
#너에게좋은부모이고싶어서#리라쌤 #책과이음매일 화내고 반성하고 자책하는 부모를 위한 리라쌤의 마음 성장 프로젝트우리에게 좋은 부모가 되는법을 가르쳐주는 것은바로 아이라는 존재다.결혼해서 아이를 낳은 부모들이라면 자녀들에게 좋은 부모가 되려고 노력하지않는 사람은 없을것이다.좋은것을 하나라도 더 먹이고 입히고 더 좋은것들로마련해주려고 여기저기 알아보고 필요하다 말하기 전에미리 준비해서 부족함없이 넘쳐나는 삶을 살게 해주고싶어하는 하는 마음들일것이다.하지만 자식키우는 일이 내맘대로 되지 않을때도 많고어렵다 느낄때가 되어서야 육아서를 들춰보게 되는것 같다.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라면 미리 준비해서 읽어보고준비할 수 있는 육아서인듯 싶다.고3이되는 딸을 키우는 나는 책내용중 강박에 관한 이야기가 더 많은 눈길이 가서 한참 머무르게 했다.171p.강박증은 아이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머릿속에 어떤 생각이나장면이 떠올라서 불안해지고 그 불안을 없애기 위해 특정행동을반복적으로 되풀이하는 형태로 나타난다.172p.확인강박은 좀더 큰아이들에게서 많이 보인다. 확인강박이 있으면 계속해서 일정 알람을 체크하거나 숙제를 미리 다 해놓고도혹시 빠진 것이 있지는 않은지 걱정되어 재차 확인한다.176p.강박은 심리적으로 긴장되어 있고 불안이 높은 경우에 많이발생하므로 될수록 칭찬을 통해 감정을 이완하고 애정을 채워주는시간이 필요하다. 부모의 칭찬은 아이들에게 최고의 애정 표현이다.#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읽었습니다.감사합니다.@chae_seongmo@book_connector#느림보책읽기
#마민카식당에눈이내리면#조수필#마음연결세상의 모든 불행을 녹일 듯이 영롱하게 쏟아지던 햇살과 바람직하게푸르던 하늘빛. 그의 품처럼 따스하던 공기의 농도까지, 그날은 생애 가장 완벽한 봄날이었다....완전무결한 줄로만 알았는데 돌이킬수 없는 흠집이 생겨버렸다...한 사람을 잃는다는 건 하나의 세계를 잃는 것이며 사람을 떼어내는 것보다 괴로운 건 추억이 무너지는 일이라는 걸,끝내 알아버리고 말았다.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후 함께한 기억을 지워버리기 위해 떠난수빈의 여행.여행길에서 만난 단비, 마민카식당의 해국, 천진난만해 보이지만 분위기메이커 지호~~사람에게 상처받은 마음은 사람에게 다시 위로 받는것일까?프라하를 배경으로 하는 이야기는 마민카 식당을 운영하는 해국의 이야기인가 싶다가도 이혼 후 다시 찾아간 프라하에서 새로운 사람과의만남으로 치유를 받게 되는 수빈의 이야기이기도 하고~~단비와 지호의 알콩달콩 케미를 보여 주기도 합니다.잔잔한 영화 한편 보는듯 했는데 끝부분은 어쩐지 뚝 끊기는 느낌..쬐금 아쉬웠지만 다가갈듯말듯 잡힐듯 안잡히는것 같은 묘한~~기분을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책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를 통해 #마음연결 출판사에서 제공받아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chae_seongmo@nousandmind 예전에 프라하의 연인 이라는 드라마를 했었지요전도연,김주혁,김민준, 윤세아 주연이었지요.내용은 전부다 기억나지는 않지만 옛기억이 났지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