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1학년 필수 어휘 100개의 기적
박은주.윤희솔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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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를 좋아하는 사랑이가 질문이 많아졌다.

그림책에서 차츰 글밥이 많은 책으로 넘어가다보니

생소한 단어들 또는

의미만 어렴풋이 아는

단어들을 질문하기 시작한 것이다.

 

처음에는 엄마가 아는대로 설명을 해주다가

7살이 되니 이제는 '정확한' 뜻을 알려주고 싶어서

인터넷에서 국어 사전을 찾아가며 읽어주고 있다.

 

홈스쿨링을 하고 있어

국어 문제집을 서치하다보니

요즘에는 취학전에도 독해력, 어휘, 받아쓰기 등

세분화되어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처음에는 어린이 국어 사전을 사 줄까 하다가

딱딱한 국어 사전보다는

책처럼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은 없을까 고민했다.

이렇게 찾아보다가 알게된

'초등학교 필수 어휘 100개의 기적'.

 



 

1. 국어 시간 필수 어휘

2수학 시간 필수 어휘

3통합 교과 필수 어휘

4창의적 체험 활동 필수 어휘

5평가 시간 필수 어휘







차례를 보니 , , 순이 아닌

과목에 따라 5부로 나뉘어 있다

1,2학년 교과서, 수업, 평가시간에

반드시 등장하는 단어를

20년차 초등학교 현직 선생님들께서

참여하여 만드신 책이라고 한다.

 

20년간 수업을 진행하며 어휘를 이해못해

문제를 못 풀거나 발표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생각보다 많아 안타까움을 느껴

만든 책이라고 한다.

 

나 또한 방과후에서 오랫동안

초등학생들을 가르치며 느낀 점이었다.

물론 책을 좋아해서

문맥을 통해 어휘의 뜻을 유추해서

이해하는 친구들도 있다.

그러나 어휘의 정확한 뜻을

안다면 더할나위가 없을 것이다.

 

초등학교에 입학을 해서

수업이 낯선 1학년 아이들에게

이 책이 큰 도움이 될 것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수업이

이루어 지고 있는 지금

초등학생을 둔 부모에게

실용적인 온라인 수업 팁이 실려 있다.

사랑이도 아직은 온라인 수업을 하고 있지는 않지만

영어 홈스쿨링을 준비하고 있어서

꼼꼼하게 읽어보았다.

 

 

 











1부 국어 시간 필수 어휘에 나오는 '자세'에 대한 설명을 살펴보면...


'자세' 라는 필수 어휘가 일상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만화로 먼저 만날 수 있다.

아이에게 공부라는 느낌이 안든다 good~^^

 

 


 



다음 페이지에 나오는 사전적 의미.

쉽고 친절한 설명이 실려 있다.

 











마지막으로 색칠하기, 세 줄 글쓰기, 선연결하기등

다양한 평가방법이 실려 있다.

7세 또는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해서인지

문제가 어렵지 않고 재미있다.

 

글씨도 큼직큼직하고

자극적이지 않은 파스텔 올컬러도

점수를 후하게 주고 싶은 책이다.

깔끔한 편집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은

다양한 컨텐츠가 마음에 들었다.

 

 








 


각 과목의 마지막 페이지마다

초성맞추기, 가로세로 퍼들, 줄긋기 등

'어휘 척척 박사 도전' 활동이 있다.

어렵지않고 유익하고 재미있다.

 

 


 






부모님이 지도하기 어렵지 않게

지도방법과 해답지가 있다

 










사랑이랑은 매일 문제집 푸는 시간에 앞서

매일 하나의 어휘를 알아 보기로 했다.


엄마의 생각에는 1/2쯤 읽었을 때,

어린이 국어 사전을 구매해서

모르는 단어는 사전을 찾아보는 습관을

들이기에 좋을 듯한다.  







위즈덤하우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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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배틀 블레이드 - 지구 연합 VS 브롤 연합
이선자(소피아 선생님).노희웅 지음 / 경향미디어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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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 색종이를 삐뚤빼뚤 접기 시작했다.

6살 사랑이가 색종이랑 고군분투하더니

1년이 좀 안되어

이제는 전직 어린이집 선생님인

엄마보다 잘 접는다

 

네모아저씨의 팽이접기를 마스터하고

접었던 팽이를 반복해서 접고

자기만의 팽이를 만들어내던 아이에게

깜짝 기쁜 소식^^

 

 

 

 

 

지구 연합 VS 브롤 연합

히어로 배틀 블레이드

'새로운 종이팽이 책이 나왔다.'

책이 도착하자

집중해서 정독을 한다^^

책 보는 내내 눈에서 레이져 나오는줄;;;;

 

 

 

 

 


너무나 좋아하며

'소피아 선생님의 종이접기'

유튜브에서 본 적이 있다며

"엄마, 이 팽이는 색종이가 4장 으로 만드는거야.

나 빨간 색종이가 더 필요해!"

 

 





 

 


지구를 대표하는 지구 연합과

브롤행성을 대표하는 브롤연합이 배틀을 벌이는

스토리가 있는 팽이접기 책이다.

 

 

 

 


지구연합은

아이언맨을 닮은 아이언 블레이드

엑스맨을 닮은 블레이드

캡틴아메리카를 닮은 캡틴블레이드가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브롤 연합은

태디베어를 닮은 베어블레이드

개구리 팽이 레너드 블레이드

선인장 팽이 선인장 블레이드가

재미있어 보인다^^

 

 

 

 

 

 

 

그동안 접었던 팽이들은 대부분 색종이 3장으로 접는데

히어로 배틀 블레이드는 4장으로 접는 팽이가 많다.

 

 

 

 

 

 

4장으로 만든 만큼 크고

여러 색으로 다양한 모양의 팽이로

크키가 크고 튼튼하고

예쁜 팽이가 만들어진다.

 

접다가 어려운 부분이 나오면

책에 실린 QR코드를 찍어

동영상을 보고 만들 수 있다.

 

 

 

 


 책 받은 날 접은 팽이들


팽이마다 체력, 공격력, 방어력, 생명력

,속도가 올려져있다.

엄마는 이런 수치에 큰 관심이 없는데

아들은 하나하나 읽으며 돌려본다

준비물도 꼼꼼하게 적혀 있다.

이런 부분들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움이 되는가보다

 

 

 


 

 

 

코로나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며

교사로 지내며 아이들에게

종이한장으로도 새로운 사물을 만들 수 있

유익하다고 생각했던 종이접기를 소개해 주었는데

이렇게 재미있어하고 빠져 들 줄은 몰랐다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에 좋고

(실제로 사랑이는 1시간 이상 접는다)

어느 순간 스스로 자기만의 팽이를 만들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어

유익한 활동으로 꼭 추천해주고 싶다.

 




경향미디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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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조리 열어 보는 사나운 날씨와 기후 - 플랩북 요리조리 열어 보는 시리즈
에밀리 본 지음, 바오 루 그림, 신인수 옮김 / 어스본코리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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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가 넘게 내리붓는 폭우와 천둥에 한참 신나게

곤충채집이랑 물총놀이를 하고 있어야 할 사랑이가 집에 있는데....

기상청보다 날씨를 잘 알고 출판 된건지

어스본 '사나운 날씨와 기후' 신간이 나왔다^^

 

엄마, 태풍은 왜 일어나는 거야?

번개는 왜 이렇게 무섭게 콰광거려?

번개가 건물에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거야?

토네이도는 얼마나 쎄?

요즘 태풍, 번개에 관심이 많아진 아이에게 질문이 쏟아진다.

 

 

 




 

 

 


천둥, 번개, 폭풍, 폭설, 가뭄은 왜 일어날까?

플랩을 쏙 열어보면

이런 날씨의 변화는 햇빛, 공기, 물의 변화로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토네이도는 어디서 생길까?

신기하게도 커다란 구름 속에서 생긴다고 한다.

사랑이는 토네이도가 오면 커다란 우박이 떨어질 수 있다는

사실이 가장 신기하다고 했다.

 







태풍이 다가오는 것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인공위성이 사진을 찍어 기상예보관에게 보내면

태풍의 모습을 보고 어느 방향으로 갈지

예측하고 우리가 알 수 있게 된다.

 

태풍은 지역에 따라 태풍, 싸이클론, 헤리케인의

다른 이름이 붙는 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어스본 책의 3단 변신~

첫번째 장면,

두달 동안 비가 내리지 않은 극도의 건조하고 더운 날씨

 

 

 

두번째 장면,

오른쪽 날개를 펼치면 극심하게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이 번진다.

 

 

 

세번째 장면,

펼친 면에서도 플랩을 열어 불을 끄는 소방관의 모습과

산불이 나서 좋은 점도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런 사나운 날씨는 자연의 순환이기도 하지만

최근 환경오염으로 더욱 심해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지구가 건강하고 날씨가 더욱 나빠지지 않도록

우리들이 해야할 일을 알려준다.

 

사랑이도 엄마와 북극곰을 살리기 위해

환경을 지키는 일에 노력하고 있는 일이 많은데

하필 책을 읽고 나서는

"엄마, 그럼 고기를 적게 먹어야겠다."

라며 편식의 핑계를.....

 

 

 

 





요기조기 플랩을 열어보는 재미 ^-^

요즘 날씨랑 딱 맞아떨어져

날씨에 대한 호기심이 커졌을 때

안성맞춤이 된 '사나운 날씨와 기후'

 

쉬운 설명과 그림이 6살 아이에게도 과학의 원리를

어려움 없이 이해 할 수 있도록 해주어 좋았다.

아이의 쏟아지는 질문에 머리로는 대답을 알지만

어떻게 알기 쉽게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면

50개의 플랩을 열어보며 '재미있게' 날씨에 대해

알 수 있는 '어스본 사나운 날씨와 기후'를 펼쳐보면 될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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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 엄마의 독서 수업 - 성경적 세계관으로 아이 키우기
장대은 지음 / 생명의말씀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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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이 영향으로 책을 가까이 할 수 있었다.

성경을 손에서 놓치 않으셨던 엄마와 집에 서재를 따로 두실 정도로 책을 즐겨 읽으셨던 아빠 덕에 나는 독서라는 평생의 큰 선물을 받았다.

엄마가 된 나는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어린 시절부터 책을 읽어 주기 시작했다. 덕분에 두 아이 모두 책을 아주 좋아하는 아이들로 자라고 있다.








저자는 우선적으로 독서의 목표는 동기를 분명히 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하고 있다. 독서의 가장 중요한 동기는 하나님의 말씀을 회복하는 것이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방법과 기술이 따라오게 되어 있다고 말이다.

 

실제로 나는 책을 많이 읽어서인지 고등학교 수능 언어영역은 따로 공부하지 않아도 항상 만점을 받을 수 있었다.

그런 경험이 있는지라 나도 모르게 첫째 아이가 6살이 되어 스스로 책을 읽기 시작하자 아이 독서의 동기가 다른 쪽으로 기울어 지고 있었다.책을 읽기 전에는 깨닫지 못하고 있었는데 하나님말씀의 회복은 뒷전인 결론적으로 공부 잘하는 독서만을 향해 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말았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의 독서에대해서 정리 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서 즐거웠다. 나는 '즐거움'을 위해 책을 읽는 사람이었다. 아무래도 어린 시절부터 읽었던 책에서 책읽기의 즐거움을 먼저 알게 되어서 그렇게 된 까닭인것 같다. 그런 까닭에 소설, 기독교 서적, 성경 외 책을 읽으며 생겼던 의문점들이 있었다.

나의 책읽기가 즐거움은 만족시켜주지만 그 외 다른 유익은 빠져있는 것은 아닐까?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줄 때 간과하고 있는 부분은 없을까?

이런 여러 의문점들을 꼭꼭 집어서 알려주어 나에게는 큰 도움이 되었다.

 

그러면 왜 '엄마'의 독서수업일까? 최고의 교육환경은 그 어떤 프로그램도 아닌 가정환경이기때문이다. 부모의 신앙관, 교육관은 그 어떰 떤으로로 대신 할 수 없는 히든 프로그램이다.









독서를 통한 핵심은 트리비움, '수용-생각-표현'의 역량강화이다.

성경을 읽어야 하나님의 뜻을 알며 책을 읽어야 선인들의 가르침을 배워 나를 변화시켜 나갈 수 있다.

아이들에게 부모가 책을 읽는 모습을 보여주고 책을 가까이에 두고 함께 책을 읽고 대화하는 문화를 만들어 책에 대한 추억을 만들에 해야한다. 그래도 이부분에서는 잘해 나가고 있는 듯해서 뿌듯했다.

 

그러나 자녀들의 독서지도의 목표 부분에서 학습 도서 전문 도서를 읽으라는 부분에서는 아이들의 관심보다는 나의 관심을 주로 보여주는 실수를 하는 나의 모습도 발견하게 되었다. 아직은 큰 아이가 6세라 부모의 독서 습관이 내려가고 있는 상황이지만 책의 선택에 있어 '즐거움'이 주가되는 습관을 조금 고치고 아이의 관심과 폭넓은 기회를 제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 자체가 미래를 바라보고 성장을 발돋음하는 책이라 한문장 한문장이 마음을 뜨겁게 하는 문장들이 많이 있었다.

두 아이를 키우느라 나의 꿈은 잠시 접어두고 육아에 매진하고 있는 나에게 '목표가 분명한 사람은 자기 관리를 한다.'라는 문장 다시 나를 자극 하곤 했다.

'옆 집 엄마를 조심하라.'는 조언도 실제적이고 현실 웃음지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했다. 나와 아이들을 다른 이들과 비교하기보다는 성경적인 가치관을 가지고 일관적으로 기도하며 아이들을 양육할 수 있어야 겠다.

 

 






책의 후반부에는 실제적으로 아이의 성향과 독서 상황에 따른 맞춤형 독서 기술을 디자인 해준다.

아이가 느리든 빠르든 교육의 힘을 믿으며 차근차근 나아갈 때 열매를 맺을 것이다.

오늘부터 아이와 책 한권을 읽으며 마음을 교류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도 묻고 어떤 책재미있고 더 자세히 읽고 싶은지 첫째와 이야기 나누고 오빠따라 책을 자주 펴 보는 3살 둘째는 보드북을 읽어주며 눈을 마주쳐야겠다.

그리고 이 책의 3, 4부를 자세히 읽으며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개별 독서 플랜을 짜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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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에 잡아먹히지 않는 법 - 화에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평온함을 지키는 심리기술
데이비드 리버만 지음, 이영래 옮김 / 더퀘스트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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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종류의 책을 종종 읽어 보였지만 책을 읽을 때에는고개를 끄덕이며 메모도 열심히 하고 달라진 나의 모습들을 기대하지만 책을 덮은 뒤에 유용한 경우가 거의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한번 도전을 하게 된 이유는

아이들을 키우며 인내심의 한계를 느끼고 어이의 조그마한 잘못, 실수에도 큰소리를 내는 내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저자는 심리학 박사로서 실용적인 심리학 도구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한 작가로 미군, FBI 내 모든 지부의 인력이 그의 훈련을 받았다고 한다.

 

작가는 어떤 처세술이나 방법을 알려주기 이전에 나의 관점을 바꾸라고 첫 장부터 이야기 한다.

마크 트웨인은 "비극에 시간을 더하면 희극이 된다."라고 했다.

지금 일어나는 사건으로 인한 감정을 통제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 진정한 무게를 보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를 바라보도록 한다.

 

책임감 있는 선택 - 자존감 형성 - 자아 축소 - 관점 확대 - 진실을 보고 받아들임 = (고통스러운 상황에서조차) 긍정적인 감정 상태 -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함 의 긍정적인 순환을 하도록 권한다.

 

 





아이가 심하게 장난을 치고 동생을 괴롭히는 화가 나는 상황에서 큰소리로 혼을 내어 그 상황을 마무리 하는 것이 아닌 우선 3번 말로 하고 설득을 한 뒤 근본적으로 그 행동을 하지 말아야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사실 이렇게 하면 대게 아이가 받아 들인다) 이렇게 했을 때 아이가 말들 듣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고 나서 나의 모습을 보면 긍정적인 감정의 상태로 남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 선택은 나의 자존감을 높여 줄 것이다.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가 '자존감'임을 말한다. 쉽지만 책임감없는 선택을 하고 후회하지 말고 어렵지만 책임감 있는 선택을 한 뒤 긍정적인 순환이 되도록 선택해 나가야 겠다.

 

성난 사람들은 어리석은 선택을 한다. 사람들은 화가 났을 떄 공격적이고 돈을 지나치게 많이 소비하고 위험한 행동을 하고 과식을 하고 인생의 목표를 구축하는데 실패한다. 분노보다 좋은 것을 선택해야한다. 물론 이 선택 아니 싸움이라 표현해야 더 와닿을 듯하다. 이 싸움은 평생을 해야겠지만 멀리 보았을 때 나에게 좋은 것으로 돌아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뜻대로 안되는 것들에 대한 나의 마음애서 평화를 찾기란 참으로 어려운 것이다. 그러나 화를 내지 않고 사는 길은 환경이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행동에 대한 선택이 만들어 준다. 하지만 여기에서도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과 자존감에 대한 문제이다.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세계관도 왜곡되어 있다. 불행한 일이 생기더라도 신이 나를 버렸다라며 슬퍼하기보다는 나는 소중한 존재이며 신이 내 삶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내가 생각하는 모든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라고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자존감이 낮은 이들은 대부분 어린 시절 또는 과거에 어려움을 겪은 이 들일 것이다.

그러나 과거에 괴로운 생각에 밥을 주지 말아야 한다.

그 사건을 곱씹고 분노하고 또 분노한다면 과거에 묶여 있는 사람이 될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베풀면 상대방을 더 사랑하게 될 것이며 내가 사과해야할 일이 있다면

용기를 내어 사과함으로서 과거를 해결하도록 한다.


 

얼굴에 여드름이 나면 짜고 약을 바르고 또 트러블이 생기는 그런 임시방편이 아닌 건강한 음식을 먹고 운동을하는 근본적인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책을 읽으며 정말 많이 공감하고 공감했다.

 

아이들과 함께 하며 행복한 육아를 하고 있지만

또 다른 면에서는 지치고 힘들고 도와줄 이 없는 외로운 육아를 하고 있다.

큰소리로 쉽게 해결하려들지말고 아이들의 이야기를 듣고 시간이 다소 걸리더라도 책임감 있는 선택을 하며 내 자신을 토닥이며 나도 아이들도

즐거운 육아를 하도록 관점을 바꿔 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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