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나도 가드너> 그림책은
영국 생태교육 전문가이자
라가치 상 수상 작가인 마이클 홀랜드와
전 세계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일러스트레이터 마리아 덱의
어린이를 위한 가드닝 안내서이다.
식물이 자라는 원리와
가드닝의 첫걸음부터
야생동물을 정원으로 초대하는 방법까지
상당히 전문적인 내용에 놀란다!!
화사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보며
글을 읽다보면 식물의 생태 관련
과학 상식도 키우며
상식도 풍부해진다.
흙에도 종류가 있다는 사실에
집 앞 화단의 흙을
살펴보고 싶다는 첫째와
놀러갔던 산의 나무더미가
곤충호텔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다는 둘째^^
그럼, 이제 가드닝을 시작해 보자!!
가드닝 도구를 살펴보고
나에게 지금 필요한
도구들을 찾아보자.
집 앞에 정원이 없더라도
창턱이나 집안 곳곳에
나만의 정원을 만들 수 있다.
내 책상위에 작은 테라리움도
넓은 정원못지않은 멋진 정원이다.
아니면 집 천장에 화분을
매달아 카울 수도 있다는!!
우리 가족은 테라리움과
마리모 키우기를 선택했다^^
가드닝 안내서라고 하면
정원을 위한 넓은 공간과
전문적인 도구가 필요할 것이라
생각하고 겁먹었다면 걱정하지 말자.
집 앞 베란다에 작아져버린 장화에도
예쁜 꽃을 키울 수 있도록
안내해 주는 '오늘부터 나도 가드너'
책을 따라 엄마, 아빠랑 시도해본다면
나만의 가드닝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