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들 그래픽 노블 : 그림자족의 추방자 ㅣ 전사들 그래픽 노블
에린 헌터 외 지음, 서현정 옮김 / 가람어린이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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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린 헌터의 소설 '전사들'의 그래픽노블

 <그림자족의 추방자>를 읽었다.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을 

만화로 보여주는 이 책은, 

상상속의 전사들의 세계를 

눈앞에 생생하게 보여준다. 


<전사들> 소설은 

너무 방대해서 엄두도 못내다가

그래픽 노블을 읽고 

<전사들>의 세계로 입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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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고양이 네 부족 중 

잔인한 그림자족의 지도자 

'브로큰스타'에 의해 종족에서 

쫓겨난 원로들과 약자들, 

그리고 그들을 지키려는

 '옐로팽'의 사투가 주요 이야기이다. 


종족에 도움이 되지 않아

쫓겨난 '늙고 약한'고양이들은 

숲속에서 굶주림과 추위, 

천적의 위협에 맞서 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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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읽을 때보다 

생생한 색과 역동적인 전투 신은 

고양이들이 느끼는 공포와 

긴장감을 그대로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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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부분은 

지도자의 잘못된 욕심이 집단을 

어떻게 파멸로 이끄는지 였다. 


권력과 개인의 복수에 

눈이 멀어 새끼 고양이들까지 

전쟁터로 내모는 '브로큰스타'는

인간 사회의 독재자를 생각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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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고양이들이 

서로를 돌보며 살아갈 방식을 

찾아가는 과정이 감동적이었다. 


<전사들>책을 읽어보고 싶어도

너무 방대한 양에 고민하는 이는

가볍게 그래픽 노블을 

먼저 읽어보면 자연스럽게 

소설을 읽어보고 싶게 된다. 








전사들 그래픽노블 

<그림자족의 추방자>는

전사들 입문자들에게는 

전사들의 세계의 친절한 길잡이가 되어 주고

기존에 전사들 팬들에게는

다음 편 소설이 나오기 전

갈증을 시원케 해소해주는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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