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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 사이언스 : 습지 탐험 편 ㅣ 캠핑카 사이언스
최부순 지음, 조승연 그림, 이정모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4년 10월
평점 :

습지는 물을 머금고 있는 땅이다.
습지에 많은 동식물들 사는 모습과
계절마다 변하는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
습지의 매력에 푹 빠진 적이 있었다.
습지의 매력을 아이들과도
함께 나누고 싶어
<캠핑카 사이언스 습지 탐험편>을
함께 보게 되었다.

가영이와 가람이는
아빠의 캠핑카를 타고
유튜버 삼촌과 함께
습지 탐험을 시작한다.
"습지 속 검은 청소부를 찾아라!
습지속 숟가락을 찾아라!"
엄마의 알송달송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애쓰며
습지에 대한 생태를 알아 간다.

지구면적의 6%를 차지하는 습지는
지구상 모든 생물종의 40%가 살아가는 곳이다.
오염물질을 걸러주는 역활을 담당하는
소중한 장소이기도 하다.
재미있는 동화를 읽고
만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습지에 대한 지식을 알 수 있다.

책을 보며 캠핑 과학 상식도
덤으로 배울 수 있다.
오렌지 천연모기향은
캠핑갔을 때 실제로 시도해보고 싶다.
우리의 피를 빨아먹는 거머리는
해충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생태계의 다양성을 유지시켜주는
역활을 하는지는 몰랐다.
습지의 수많은 동물들이
각각의 역활이 있는 것을 알았다.
개구리밥은 왜 이름이 개구리밥일까?
<캠핑카 사이언스: 습지탐험 편>을
읽으면 알 수 있다는~
그리고 습지하면 새를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
청둥오리, 왜가리, 가마우지, 저어새 등
습지에 사는 새도 많다.
망원경 사용 방법과
새 관찰 방법도 알아 본다.

90년대에는 습지가 쓸모없는 땅이라 여겨
간척사업으로 많이 사라져버렸는데
지금은 국제 협약을 통해
습지를 보존하고 있다.
습지에는 어떤 동식물들이 살아가고 있을까?
습지가 사라진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우리가 가 볼 수 있는 습지는 어디 일까?
책을 보며 습지에 대한 궁금증도 풀어보자.
내년 날이 따뜻해지면 아이들과
가까운 습지를 찾아보아야겠다.
책 속에 나오는 금개구리, 물방개 등
습지 생물들도 실제로 보고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