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전통 의상 (빅북) 풀빛 지식 아이
조바나 알레시오 지음, 차야 프랍햇 외 그림, 이선주 옮김 / 풀빛 / 2021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설날이나 추석처럼 명절이 되면

사랑이와 열매는 한복을 입기를 좋아해

입고 갈 곳이 없어도

한 번씩 입어 보곤 한다.

 

우리 나라의 한복처럼

세계 곳곳 각 나라에도 전통 의상을

입는 다고 책을 보며 이야기하니

사랑이는 유치원에서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하여 배웠을 때

몇 몇 나라의 전통의상을

사진으로 보았다고 한다.

 

사랑이네 유치원은 집에서 재미있게 읽은 책을

가져가 친구들과 보기도 하는데

세계 여러나라의 주제를 배우고 있었을 때

친구들과 보았으면

좋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아쉬웠다.

 

'285 * 370' BIG BOOK이다.

커다란 책을 펼치면 화려하면서 이국적인 분위기의다양한 의상이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는다.

또한 큰 사이즈의 책인만큼 시

원시원한 큰 글씨로

각 나라의 의상을 소개한다.

 












책을 읽으며 아이들이 어디에 관심을 두고

보아야 할 지 소개해주는 페이지.

 

어떤 옷을 입었는지만 보아도

그 사람의 지위나 종교도 알 수 있었다는 말에

"그걸 옷을 보고 어떻게 알아?"질문한다.

궁금하면 책을 읽어볼까?^^


 

 

 




 

 


책의 목차가 너무 예쁜 거 아냐??^^

알록 달록 대륙별로 순서가 나뉘어져 있다.

 

 

 

 

 

 

 

 

 

먼저 아시아 ,

세계에서 가장 큰 대륙으로

가장 높은 산인 에베레스트 산이 있고

가장 낮은 호수 사해가 있다.

아시아에 대한 재미있는 상식과

전반적인 소개한다.

 

 

 

 

 

 


필리핀을 읽으며 사랑이는

멧돼지의 엄니나 새의 깃털로

장식하는 머리 장식이

너무너무 신기하다고 한다.


왕도마뱀이 벼농사를 잘하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서 왔다고 생각하는 것이 재미있다.

하의를 수놓은 양치식물이

무엇인지 질문을 하기도 했다.

 

 

 

 

 



사랑이는 책을 펼치자마자

우리나라를 제일 먼저 찾았었다.

 

지위가 낮은 사람이 흰색의 무명옷을 입고

황금색 옷은 황제나 왕 외에는

입지 못했다고 하는 내용을 보고

그럼 왕이 아닌 사람이 황금색옷을 입으면

어떻게 되는지도 궁금해 했다.

무명이 무엇인지 궁금해서

사전에서 찾아보았다.

 

살펴보면 각 나라를 대표하는 꽃들로

배경을 꾸며 놓았다.

우리나라는 무궁화!!

 

 

 

 






유럽의 스페인 플라멩고 의상은 정말 화려하다.

주로 물방울 무늬의

플라멩고 의상이 많다고 하는데

유튜브로 찾아 플라밍고 춤을 추는

댄서들의 옷이 정말로

대부분 도트무늬 치마이다.

 

발을 치켜 올려 소용돌이를 만드는 춤의

모습이 우아하다고 한다.

사랑이가 우아하다고 하니

뭔가 표현이 재미있었다.

우아하다는 말을 알고 사용하는 건가??ㅎㅎ

 

 

 

 

 

 

 

 

 

"엄마, 그런데 이 아저씨 근육이

튼튼해보이고 무서워보여."

온 몸에 그림이 더 무섭게 보이게 한다고 한다.

사나운 표정을 더욱 강렬하게

살려 준다는 내용을 읽고

그림의 아저씨는 춤출 준비를

하는 중인것 같다고.

엄청나게 힘이 세어보인다고 강조한다


유튜브에서 마오리족의 춤을 찾아 보여주자 자기도 혓바닥을 내밀고 눈을 부릅뜬다ㅎㅎ

동생 열매는 "무섭다!무섭다 아저씨 무섭다!"고 한다 ㅋㅋㅋ

 

 

 




<세계의 전통 의상> 책을 보고

세계 여러나라의 전통의상을 입고

추는 전통 춤을 찾아보니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보고 몰입도가 좋았다.

전통 의상을 알아보며 그 나라의 기후 문화,

무슨 일을 하면서 살아가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어 좋았다.

 

사랑이는 책을 읽고 나서 여러 의상 중

우리나라 한복이 제일 좋다고^^

한복을 입고 가면 경복궁이 무료 입장이라고 하자

꼭 한복을 입고 가보자고 한다.

한복을 입고 다닐 일이 없는 요즘 인데

날이 더 추워지기 전에 아이들이랑

한복을 입고 경복궁에 놀러 가볼까 한다.

 

 

 

 

 

 




때마침 세계 전통의상 종이접기가

있어 접어 보았다.

사두고 관심이 없어 한참을 서랍에 두었는데

<세계 전통 의상>을 읽고 바로 접기 시작했다.

중국이 최근 우리 나라의 한복을

자기네 나라 옷이라고 우기는데

전통의상 한복을 자주 입고 다녀야겠다^^


<세계 전통 의상>을 읽으며

우리 눈에 익숙하지 않아

이상해 보였던 옷도 각 민족의 고유의

흥미로운 상징들을 담았다는 것을 알고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아이로 크기를 바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