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저것들의 하루 2 : 바퀴, 파라오 그리고 매머드의 하루 ㅣ 이것저것들의 하루 2
마이크 바필드 지음, 제스 브래들리 그림, 김현희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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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사랑이는

학습 만화에 푹 빠져 있다.

여행을 갔던 펜션에서 학습만화

몇 권을 발견해 밤마다 읽고는

푹 빠져 여러 종류의 학습 만화를 섭렵 중.

 

엄마는 초등학교에 들어가

친구들과 어울리며

학습 만화를 자연스럽게 접하기 전까지는

줄글로 된 책을 읽히려고 했지만

정말 사람의 계획은 뜻대로 되지 않나보다ㅎ

 

이왕 이렇게 된거

유익한 학습 만화를 찾아보고 있다.

찾아보던 중 "오, 이 책 재미있겠다!"

싶어서 보게 된 '이것저것들의 하루'

사람, 물건, 동물에 대한 세계 역사만화이다.

 

위즈덤 하우스 워낙에 재미있고

좋은 책을 만드는 출판사라

믿고 아이에게 책을 권해 줄 수 있다.

알아보니 '이것저것들의 하루' 두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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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책은 몸, 동물, 지구에 대한 과학만화로

사랑이가 더 좋아할 만한 내용이기는 한데

엄마는 많이 접해 보지 않은

세계사 만화를 보여주고 싶었다ㅎ

조만간 도서관에서 빌려보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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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를 살펴보니 세계사와 연관 된 책답게

고대시대-증세시대-근현대시대 순으로

재미있는 세계사 상식을 알려준다.

 

세계역사의 중요한 부분을 장식하고 있는

'이것저것'들이 등장해 자

신들의 하루를 소개한다.

 

동굴 예술가, 매머드, 해적의 깃발에서

러시아 턱수염, 무서운 단두대가

오늘 하루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야기하며

세계사의 한장면을 각각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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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어디에서 일어난 일인지

책을 읽다가 궁금해지면 책의 앞면에

지도를 펼쳐보아 확인 할 수 있다.

이런 세심한 부분이 책의 쿼리티를 높여준다는!!

 


세계지도 나라 이름이

빽빽히 적혀있는 것이 아닌

책에 나오는 내용 중심으로 소개되어 있다.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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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1500년 무렵

에콰도르에 사는 라마의 하루.

우리 나라의 소처럼 라마도 모든 것을

사람에게 주는 동물이구나~

 

개인적으로는 유럽, 서방

중심의 세계사가 아닌

다양한 지역의 역사를

소개하는 부분이 매우 맘에 들었다.

 

읽다보면 우리 나라 고려청자도 소개 되어있다.

이 부분 읽고 우리나라 작가인지

다시 확인해보았었다는ㅎㅎ

영국작가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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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2000년 전 매머드나

79년 폼페이의 '어느 집'은

자신의 이야기를 비밀일기로

소개하기도 한다.

일기 형식으로 잘 알려져있지 않은

역사적 사실을

재미나게 알려주기도 한다.

 

예전에 이집트 유물 전시회에서 보았던

고양이 미라가 인상적이었는데

이집트 고양이 '미우'의 비밀일기를 읽으며

이집트인들이 얼마나 고양이를

소중히 대하는지 왜 미이라로

만드는지도알게 되었다.

엄마가 읽어도 재미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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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와트가 사암 덩어리로

만들어져 있다는 사실도 처음 알게 되었다.

 

사랑이는 읽으면서

"엄마, 사암이 뭐야?"

"사원은 뭐야?"질문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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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마지막 부분에는 어려운 단어를

설명해 주어 이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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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사랑이가 읽기에

다소 어려울 것 같았는데

모든 내용을 이해하지는 못하는 것 같은데

재미있게 읽는 모습이었다.


아마도 100개의 에피소드를

귀여운 그림과 재치있는 내용으로

한 주제당 딱! 한 쪽씩! 이라서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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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국사를 재미있게 보고 있는 중인데

세계사를 보기 전에

'이것저것들의 하루'를 보며

흥미를 키워주기에 좋은

역사 입문서라는 생각이 든다.


단편적으로 알던 지식들이

세계사를 읽으며

끼워맞춰지는 경험을 하며

더욱 재미있게 읽게 될 듯하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고 본인의 주관적 견해에 의해 작성하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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