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쓰기 성경 :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 - 손글씨와 성경의 콜라보 ㅣ 따라쓰기 성경
스쿨존에듀 편집부 지음, 최상훈 감수, 컨텐츠연구소 수(秀) 기획 / 스쿨존에듀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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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초등 1학년 아들이 성경 말씀과 조금 더

가까워졌으면 하는 마음으로 요즘 하루에

말씀 하나씩 따라 쓰기를 하고 있다.

​

아직 글씨를 쓰는 것도 연습이 필요한

시기라 손글씨 연습도 하면서 성경 말씀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만나본 책이

스쿨존 에듀의 '따라 쓰기 성경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이다.



이 책은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의

말씀을 따라 쓰면서 성경 말씀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성경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것이 아직 부담스러운 아이도

짧은 말씀부터 하나씩 써볼 수 있어서

좋았다.

​

눈으로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직접 손으로 말씀을 적다 보니 아이가

한 문장 한 문장 좀 더 천천히 들여다보며

손 글씨를 써 내려간다.

​

우리 아들은 아직 긴 글을 쓰는 것은

힘들어하는데 저녁에 말씀 하나씩을

쓰다 보니 부담 없이 따라 썼다.

​

글씨를 예쁘게 쓰는 것만 목표로 하기보다

말씀의 내용을 한번 읽어보고 천천히 따라

쓰도록 하고 있다. 쓰는 동안 자연스럽게

성경에 나오는 단어와 문장도 익힐 수

있어서 손글씨 연습과 묵상을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

특히 아이가 아직 어린데 두꺼운 성경 책을

따라 써보게 하지 않고 이렇게 부담 없이

말씀을 써볼 기회가 생겨서 좋았다.

아들이 아직 말씀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반복해서 읽어보며 쓰다 보면

성경 구절이 익숙해질 것 같은 생각이 든다.

​

마태복음, 마가복음, 누가복음에 나오는

예수님의 말씀과 이야기를 따라 쓰면서

아이가 성경과 조금씩 가까워지는 시간을

만들고 싶다면 활용하기 좋은 책이다.

​

우리 집에서는 욕심내지 않고 하루에

한 말씀씩 꾸준히 해보려고 한다. 글씨

연습도 하고 성경 말씀도 가까이할 수

있어서 초등 저학년 아이의 성경 따라 쓰기

책으로 잘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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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수납법 - 인기 미니멀리스트 33인의 수납 아이디어 ㅣ for Simple life 시리즈 1
주부의벗사 지음, 김수정 옮김 / 즐거운상상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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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납 아이디어를 보며 우리 집에 맞는 정리법을 찾게 해주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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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멀라이프 수납법 - 인기 미니멀리스트 33인의 수납 아이디어 ㅣ for Simple life 시리즈 1
주부의벗사 지음, 김수정 옮김 / 즐거운상상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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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래부터 정리를 못했는데 요즘은 정말

물건 과부하가 걸린 것 같다. 물건들을 어디에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모르겠어서 여기저기

쌓아놓은 물건들에 한숨이 나오곤 한다.

​

자주 쓰는 물건은 가까이 두어야 편하기에

여기저기 어수선하게 놓게 되는데 그런

물건들이 잡다하게 나와 있으면 집이

너무 어수선해 보인다. 그래서 도움을

받고자 '미니멀라이프 수납법'을 읽어

보았다.



이 책은 인기 미니멀리스트 33인의

수납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책이다. 한 사람의

집과 수납법만 보는 게 아니라 여러 사람의

공간을 볼 수 있다 보니 정보가 정말 다양했다.

​

일본인들이 미니멀라이프를 잘 하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실제 사진으로 보니 정말

아기자기하게 잘 꾸민 모습에 감탄이

나왔다. 물건을 무조건 없애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물건을 수납하고 사용하기 편하게

자리를 정리하니 많은 물건도 정돈이

잘 되어 보였다.

​

특히 마음에 들었던 것은 거실, 아이방,

주방, 펜트리 등 공간별 수납법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다. 주방 역시

효율적으로 자주 사용하는 물건은 꺼내기

편한 곳에 두고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은

보이지 않는 수납공간에 넣는 식으로 정리하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

이 책의 장점 세 가지를 남겨보면,

​

첫째, 다양한 집의 수납법을 비교할 수 있다.

33인의 생활방식이 모두 다르기에 우리 집에

맞는 방식을 찾을 수 있다. 같은 미니멀리스트라도

물건을 정리하고 사용하는 방법이 조금씩 달라서

다양한 수납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

둘째, 사진으로 수납 형태를 확인할 수 있다.

글로만 설명하는 책보다 실제 집 사진을

보니 수납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거실이나 아이방처럼 실제 생활하는

공간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나도 우리 집에

적용해보고 싶은 수납법을 찾기 좋았다.

​

셋째, 물건을 숨기는 수납법이 아니라

생활하기 편한 수납을 생각하게 된다.

자주 쓰는 물건은 꺼내기 쉽게, 필요하지

않은 물건은 집 안으로 들이지 않는 등

수납 전 물건의 필요성을 먼저 생각하게

된다.

​

책을 읽으며 우리 집에 수납장이나

수납공간이 협소함을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지금 나의 목표는 물건을 사기 전에 집에 비슷한

물건이 있는지 찾아보고 먼저 소진하고

구매하기로 마음먹었다. 물건이 많아지면

정리할 곳이 계속 필요하기때문이다.

​

결국 깔끔한 집을 만드는 건 멋진 수납용품보다

물건을 적당히 보관하고 사용하기 좋은 자리를

정해주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들었다.

​

집을 비워내는 미니멀라이프가 부담스럽다면

이 책처럼 여러 집의 모습을 참고하며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미니멀라이프 수납법'을 추천한다.

​

책을 보며 내 생활에 맞는 수납법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나처럼 정리는 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미니멀리스트들의

다양한 수납방법을 참고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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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미스터리 과학 수사대 1 ㅣ 로빈 미스터리 과학 수사대 1
로빈 원작, 서후 지음, 사재성 외 그림, 정지수 감수 / 대원키즈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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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초등 1학년 아들이 요즘 미스터리 이야기나

과학수사처럼 추리하는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평소에도 곤충이나 신기한

동물들을 좋아하는 아이라 이 책도 좋아할 것

같아서 대원키즈의 '로빈 미스터리 과학

수사대'1권을 함께 읽어보았다.



책 제목부터 과학 수사대라는 말이 들어있어

어떤 사건이 벌어지고 그것을 주인공이

해결해나가겠구나 짐작했다. 아이와 책을

펼쳐보니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있어서

그런지 아들도 재밌어하면서도 한편으론

조금 무서워했다.

​

특히 책에 나오는 유령이나 귀신을 보며

무섭다고 이야기했다. 평소에 무서운

이야기를 워낙 싫어하는 아이라 더욱

그런 것 같다. 아이 입장에서 이야기를

읽으며 다음에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궁금해지고 엄마도 지켜보는 재미가

있었다.

​

초등 1학년이다 보니 글밥이 너무 많은

책 보단 만화책을 편하게 읽는데 이런

미스터리 이야기는 특히 재밌게 읽는 것

같다. '로빈 미스터리 과학 수사대'를

읽으며 느낀 점은 아이가 무섭다고 생각하는

장면이 나오면 잠시 책을 덮었다가도

다시 읽는 걸 보면 호기심 자체가 책을

읽게 되는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또 과학 수사대라는 소재가 들어가다 보니

사건을 바라보고 단서를 생각해 보는

재미가 있었다. 다만 유령이나 귀신이

나오는 장면은 겁이 많은 아이들은 무서워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런 면에서 로빈

미스터리 과학 수사대는 호기심을 자극하며

사건을 따라가게 하는 책인 것 같다.

​

아들이 아직 1학년이라서 그런지 무서운

장면이 나오면 엄마에게 중간중간 무섭다고

했는데 조금 무서워도 계속 궁금해하는

책이라는 결론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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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퀴즈 : 초등 영단어 1200 1권 (1~300) (스프링) ㅣ 또래퀴즈 백과
이젠교육연구소 지음, 박기종 그림 / 이젠교육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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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1학년 아들이 스트레스받지 않도록

영어는 회화 위주로 놀이하듯 살살 공부하기

시작했다. 아직은 영어를 잘 해야 한다보다

영어와 조금 친해지게 해주고 싶다.

​

그러다 보니 어느 정도 기본적인 단어는

알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중

만나게 된 책이 이젠 교육의 '또래 퀴즈 초등

영단어 1200'이었다. 처음부터 단어를

쓰고 외우게 하기보다 퀴즈놀이하듯

재밌게 해보면 좋을 것 같았다.



그래서 아이에게 문제집처럼 풀게 하기보다

내가 문제를 읽어주고 아들이 답을 맞히는

방식으로 활용해 보았다.

​

이 책은 처음부터 어려운 단어가 나오지 않고

cat, dog, hamster, rabbit처럼 아이들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쉬운 단어들로

시작한다. 사과, 바나나, 오렌지 같은 과일이나

피자,.햄버거, 샌드위치, 도넛처럼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들도 나온다.

​

직업을 나타내는 doctor, nurse, scientist,

chef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유익했다.

특히 'Do you know?'에서 먼저 아는 단어를

체크해 보는 게 좋았다. 아이가 이미 알고 있는

단어와 아직 모르는 단어를 구분하여서

공부할 수 있었다.

​

한 장씩 넘기면서 그림과 영단어를 함께

보다 보니 아이도 지루해하지 않았고

아는 단어가 나오면 좋아했다. 초등 1학년

아들에게 단어만 적혀있는 책 보단 그림이

함께 있는 방식이 훨씬 수월하다.

​

또 '나는 누구일까요?'처럼 간단한 문장을

읽고 정답을 고르는 퀴즈 형식도 마음에

들었다. 엄마가 힌트를 주고 아이가 답을

생각해 보며 맞추는 방식을 좋아했다.

​

또래 퀴즈 시리즈를 아이가 참 좋아하는데

이번 초등 영단어 1200도 장점이 많았다.

일단 아이가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고,

그림과 함께 단어를 익힐 수 있다 보니

부담도 적었다.

​

하루에 많은 양을 하지 않고 한 장씩 넘기며

놀이 형식으로 하다 보니 참 좋다. 초등 저학년

아이가 영어를 처음 접하거나 단어 공부를

너무 딱딱하게 하고 싶지 않다면, '또래 퀴즈

초등 영단어 1200'을 추천한다. 아이의

속도에 맞춰 하다 보면 영어 단어와 친해질 수

있을 것 같다. 교육부 초등 권장 단어가

1200개나 들어있어서 이것만 외워도

너무 든든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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