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파닉스 - 모두를 위한 가장 실용적인 파닉스 입문서
니콜 지음 / PUB.365(삼육오)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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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이 파닉스 공부를

해야 할 시점에 찾은 책이 모두를 위한

파닉스 실용서 '모두의 파닉스'란 책이다.

​

처음 영어를 접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재미'와 '기초'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제법 그 두가지를 잘 잡아준 교재였다.

​

파닉스는 영어 읽기의 기본이 되는 만큼

처음 접근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저자는

알파벳 소리부터 차근차근 알려주어 아이가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었다.



특히 글자와 소리를 연결해 주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구성되어 있어서 1학년 아들이

엄마와 함께 소리 내어 읽어보며 공부하기

좋았다. 그림과 함께 구성된 페이지가

대부분이라서 지루하지 않고 흥미를

유지할 수 있었던 부분도 만족스러웠다.

​

무엇보다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바로 mp3

로 원어민 발음을 들을 수 있는 점이다.

아이가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 할 수 있어서 집에서도 자연스럽게

듣기와 말하기 연습이 가능했다.

​

엄마가 직접 발음을 알려주기 어려운

부분들을 잘 보완해 주다 보니 훨씬 수월하게

함께 공부할 수 있어서 좋았다.

​

또 하나 유익했던 점이 바로 저자의 동영상

강의였다. 책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강의를 통해 발음 방법과 학습 포인트를

자세하게 설명해 주어 엄마표 영어로 공부하는

입장에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아이와 함께 보며 따라 하다 보니 학습효과가

더욱 높아지는 것 같다.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들에게 영어에 대한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시작하게 해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교재이다.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기초를 탄탄하게 잡아주는 파닉스 책으로

좋은 선택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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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모닝 After 50
할 엘로드.드뤠인 J. 클라크 지음, 윤영호 옮김 / 필름(Feelm)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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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모닝 After50은 나이가 들어가며

삶의 방향과 리듬을 점검하는 시기에

읽기 딱 좋은 책인 것 같다.

​

특히, 40대 중반에 접어든 지금 하루의

시작인 '아침' 이 얼마나 중요한 지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단순히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가르쳐 주는 게 아니라

아침 시간을 통해 삶 전체를 변화시킬 수

있음을 일깨워 준다.

​

저자는 아침 습관이 장수와도 연결되어

있음을 이야기하며 하루의 분위기와 삶의

질이 아침에 달려있음을 강조한다.



무심코 흘려보내던 아침 시간을 조금만

더 의식적으로 사용한다면 삶의 만족도가

달라질 수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

​

특히 50세 이후의 삶을 준비하는 나에게

삶의 후반부를 더 의미 있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법들이 제시해 주는

부분이 유익했다.

​

저자는 자기 돌봄을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준다. 음악 듣기, 디지털 디톡스, 자연과

친해지기, 노래 부르기, 사회적 교류, 반려동물

과의 교감, 예배와 영적 회복 등은 현재도

하고 있기에 이 좋은 습관들을 잘 이어가야겠다.

​

몸과 마음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주기에 일에 지치고 삶에

지친 40대들에게 특히 필요한 내용이라

생각된다.

​

이 책은 자기 계발서란 느낌보다는 인생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방향을

제시해 주는 안내서 같았다. 30대와 40대가

확연히 다른데 앞으로 다가올 50대를 맞이하며

읽기 좋은 책이었다.

​

앞으로 나의 인생 후반부를 어떻게 설계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지금처럼 새벽에 깨면 기도하고

예배드리며 하루를 알차게 시작해야겠다.

​

40대를 맞이하며 혹은 그전이라도 삶의

전환점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그리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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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구한 문장 부호 어? 어! 어. ㅣ 독깨비 (책콩 어린이) 91
캐럴라인 애더슨 지음, 로만 무라도프 그림, 제님 옮김 / 책과콩나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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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다 보니 문해력이

가장 신경 쓰인다. 글을 읽을 줄 아는 것과

글의 의미를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은 다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이와 함께 읽게 된 책이

바로 '세상을 구한 문장부호 어? 어! 어.'이다.

​

이 책은 문장부호의 역할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낸 초등 문해력 그림책이다. 어느 날

한마을 사람들에게 갑자기 문장부호가

생겨난다. 사람들은 '누가 말한 거지?'

'내가 말한 건가? 생각한 건가?' 하며 질문을

쏟아낸다. 물음표가 등장하자 마을 사람들은

궁금증으로 가득 차게 된다.



낯선 아이가 마을에 나타나 사람들이 잘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시작한다.

이후 마을 사람들은 따옴표""를 사용해

누가 말한 것인지 구분하기 시작한다.

​

예를 들어 :내 잠옷엔 왜 주머니가 있을까요?"

라는 소녀의 질문처럼 따옴표를 통해

누가 한 말인지 또렷하게 알 수 있게 된다.

​

책을 읽다 보니 아이도 자연스럽게 말하는

것과 생각하는 것의 차이를 이해하는 듯

보였다. 엄마 입장에서 특히 좋았던 점은

이 책이 문장부호를 공부처럼 가르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

귀여운 그림들과 흥미로운 이야기 속에서

물음표, 느낌표, 마침표, 따옴표 등의 문장부호의

역할을 자연스럽게 알려준다.

​

아이도 부담 없이 읽으며 "아, 그래서

물음표를 쓰는 거구나!"라며 스스로 깨닫게

된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아이들은 글을

읽고 쓰는 시간이 많아진다.

​

그때 문장부호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문장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기 어렵다.

그런 점에서 이제 1학년이 된 아들에게

이 책은 많은 도움이 되었다.

​

아이와 책을 읽으며, "왜 물음표가 필요할까?",

"마침표는 언제 쓰는 걸까?"등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글을 막 배우기 시작한

초등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문해력 그림책이다. 문장부호가 단순한

기호가 아니라 사람들의 생각과 말을

정확하게 전달해 주는 중요한 도구라는 것을

책을 통해 배울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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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공부 1등 어휘
김선호 지음, 루미 그림 / 체인지업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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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초등 입학을 앞둔 부모라면 누구나 자녀의

어휘력, 문해력이 신경 쓰일 것이다. 나 역시

아이가 책을 읽고 글자를 쓸 줄은 알지만

정확한 뜻을 몰라서 문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종종 발견한다.

​

어른들도 문장의 정확한 뜻을 몰라 실수하는

일들이 있을 만큼 문장의 어휘력은 중요하기에

아이에게 제대로 가르쳐 주고 싶다. 그러던 중

아주 적절한 책을 만나게 되었다.

​

바로 ' 초등 공부 1등 어휘''란 책이다.

(사이다쌤)김선호님이 지으신 책으로

어휘 개념들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이야기와 그림으로 설명이 잘 되어있다.



'문장이 모여 한 가지 주제를 나타내는 글의

단위'를 설명하며 문단의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단어, 문장, 문단을

차례대로 설명하는 방식이라 아이가 동화를

읽듯 개념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

또 다른 장에서는 사과, 연필, 공책처럼 모양이

있고 공간을 차지하는 것을 설명하며 '물체'

라는 개념을 알려주었다. 단순히 단어만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물체와 물질의 차이처럼

교과서에서 배우게 될 기본 개념까지 함께

익힐 수 있어서 학습의 기초를 다지는데

좋을 것 같다.

​

문제의 페이지에서 초성을 보며 단어를 맞히거나

주어진 단어로 문장을 만들어 보는 활동이 있어서

아이가 어휘를 직접 생각하며 익힐 수도 있다.

​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점이 / 읽기-이해-

직접 써보기/까지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것이다. 단순히 외우는 어휘책이

아니라 아이가 문장의 구조와 의미를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

초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아들이 이 책을

보며 차근차근 어휘력을 익힐 수 있을 것

같아서 매우 든든하다. 어휘력은 모든 공부의

힘이라고 들었다. 글을 이해하는 힘이 있어야

국어는 물론 수학, 사회와 과학 교과서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초등 공부 1등 어휘' 이 책은 초등 입학을

준비하는 아이들 혹은 저학년 친구들이

어렵지 않게 기초를 다질 수 있다. 초등

저학년 어휘력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님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

초등 공부 1등 어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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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이 높은 아이가 공부도 잘합니다
김아영 지음 / 시공사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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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아이가 학교에 입학하다 보니 공부에 대한

생각을 떨칠 수가 없다. 어떻게 하면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공부에 대한 방향이

좀 바뀌었다.

​

공부의 시작은 학습법이나 성적이 아니라

아이의 자존감이라는 사실을 배울 수 있었다.

​

책을 읽으며 인상 깊었던 부분이 부모가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에 대한 이야기였다.

​

아이를 키우다 보면 주변에서 학습을

시키는 모습들을 보며 너도 나도 따라 하게

된다. 우리 아이만 영어학원 안 보내면

뒤처질 것 같은 불안감에 부랴부랴 같은

클래스에 등록하기도 한다.

​

부모는 점점 더 조금 해지게 되고 그러다

보면 아이에게 더 잘 하길 부추기며

무리하게 요구하기도 한다.



아이가 어릴 때는 품에 안는 것만으로도

감동이고 밥 잘 먹고 건강하기만 하면

바랄 것이 없다고 하지만 어느 순간 변하게

된다. 안타깝게도 자녀를 바라보는 기대와

욕심이 자녀를 바라보는 기준이 되어버리곤

한다. 나 역시 아이가 1학년이 되니

다른 아이들 학원을 체크하게 되고

조급한 마음이 생겨버렸다.

​

또 하나 마음에 남는 이야기가,

'부모의 태도가 아이에게 그대로 전해진다'

라는 것이다. 저자가 교직에서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를 만나며 느낀 점으로,

아이가 변화하는 경우는 대부분 부모가

그 상황을 인정하고 노력할 때라고

한다. 부모가 변하지 않으면 자녀도

변하지 않는다.

​

부모가 아이의 문제를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아이의 변화도 어려워짐을 명심하자.

​

결국 아이를 변화시키는 힘은 꾸중이나

비교가 아니라 부모의 이해와 태도이다.

​

특히, 저자가 말하는 '기준을 낮추고 아이의

존재 자체를 바라보라'는 메시지는 마음에

많이 남는다. 기대를 내려놓으면 아이 스스로

잘할 때 더 큰 기쁨과 감동을 느낄 수 있고

그 과정에서 아이의 자존감도 자연스럽게

올라간다. 부모도 편안해지고 자녀도

자신감을 갖게 된다면 더없이 좋을 것 같다.

​

책을 읽으며 아이를 바라보는 마음을

돌아보게 되었다. 아이의 성적보다 먼저

자라야 할 것은 자존감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해준 책이었다.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님들이 읽어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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