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위해 만들어지고 사람을 위해 살아가는 6로봇에대한 이야기.인간보다 더 깊은 감정을 느끼는 로봇들에 대한 이야기로 로봇만도 못한 인간의 현실을 되돌아보게 만들며 각박한삶을 살며 잊고있던 감정선을 툭건드려 눈시울을 적시게하는 책이다